네이버 증권 리서치
모범생의 우수한 성적표
💡 매수 | 🎯 16700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Q26에 매출액 9.2조원(+47.2% YoY), 영업이익 1.4조원(+58.5%), 영업이익률 14.7%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폴란드 천무·K9 관련 부속품 매출 인식이 예상보다 견조했고, 우호적 환율과 이집트·호주 등 비폴란드 수출의 높은 수익성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연결 자회사인 한화오션의 이익 기여도 확대됐고, 항공우주도 흑자를 유지했다. 2026년에는 지상방산 매출 9.6조원(+17.5%), 영업이익 2.3조원(+14.5%), OPM 24%가 예상되며, 하반기 폴란드 K9 30문 이상, 천무 16대 이상과 호주 K9·K10 반영, 유도탄 부속품 매출 집중으로 실적 모멘텀이 더 강해질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1,670,000원으로 상향됐으며, 2027F EPS 63,639원에 글로벌 peer 26.3배를 적용한 결과다. 현재주가 917,000원 기준 상승여력은 82.1%로, 추가 수출 파이프라인과 수주잔고 확대 가능성이 밸류에이션을 지지하지만 중동 계약 지연과 높은 기대치가 함께 반영된 구간이라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9.2조원(+47.2% YoY), 영업이익 1.4조원(+58.5%), OPM 14.7%로 컨센서스(매출 7.6조원, 영업이익 1.0조원)를 크게 상회
- 폴란드 천무·K9 관련 부속품 매출 인식 호조와 환율 효과, 이집트·호주 등 비폴란드 수출의 높은 수익성(OPM 30% 후반 추정)이 실적을 견인
- 한화오션(영업이익 7,361억원)의 연결 이익 기여가 확대되며 지배주주순이익 개선에 도움
- 항공우주 부문이 370억원 흑자를 기록하며 RSP 사업 손실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
- 2026년 지상방산 매출 9.6조원(+17.5%), 영업이익 2.3조원(+14.5%), OPM 24% 전망으로 하반기에도 이익 체력 강화 예상
- 하반기 폴란드 K9 30문 이상, 천무 16대 이상, 호주 K9·K10 본격 반영으로 수출 영업이익이 2H26 기준 +32% YoY 증가할 것으로 추정
- 사우디 MNG, 폴란드 K9 EC3, 미국 차륜형 자주포, L-SAM 등 합산 약 35조원 규모의 수주 파이프라인이 존재
- 목표주가 1,670,000원은 2027F EPS 63,639원에 목표 PER 26.3배를 적용한 값으로, 현재주가 917,000원 대비 상승여력 82.1%
⚠️ 리스크
- 중동 파이프라인은 전쟁으로 행정 절차가 지연되며 계약 체결 시점이 늦어질 수 있음
- 폴란드 중심의 대규모 수출 매출 인식이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분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비폴란드 수출의 높은 수익성이 유지되지 않으면 마진 기대치가 낮아질 위험이 있음
- 연결 실적이 한화오션 등 자회사 성과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해운·조선 업황 변동이 실적에 파급될 수 있음
- Peer 밸류에이션 상승을 반영해 목표 PER이 상향된 만큼, 글로벌 방산 멀티플 조정 시 주가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2026년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FCF가 재고 증가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약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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