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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달라진 체질
💡 매수 | 🎯 64,000원
호텔신라는 2Q26 연결 매출액 9,718억원(-5.2% YoY), 영업이익 611억원(+606.0% YoY, OPM 6.3%)으로 시장 컨센서스(552억원)를 상회하며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면세 부문은 인천공항 DF1 사업권 종료 영향으로 매출이 7,726억원(-9.1%)으로 감소했지만, 도매 비중 확대와 공항점 손익 개선, 시내면세점의 판관비 및 할인율 관리로 영업이익 364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호텔&레저 부문도 매출 1,992억원(+13.7%), 영업이익 247억원(+23.5%, OPM 12.4%)으로 견조했으며, 서울 호텔과 제주점의 ADR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 교보증권은 전 부문 턴어라운드 흐름을 반영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4,000원을 유지했고, 2026E 기준 PER 16.4배, EV/EBITDA 7.9배 수준에서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아지는 구간으로 판단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611억원으로 컨센서스(552억원)를 상회했고, OPM은 6.3%까지 개선됨
- 면세 부문은 매출 7,726억원(-9.1% YoY)이었지만 영업이익 364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됨
- 인천공항 DF1 종료 이후 도매 비중 확대와 국내 공항점 손익 개선이 수익성 회복에 기여함
- 시내면세점은 환율 보상 확대에도 불구하고 MSD~HSD% 수준의 견조한 영업이익률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됨
- 호텔&레저는 매출 1,992억원(+13.7% YoY), 영업이익 247억원(+23.5% YoY, OPM 12.4%)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임
- 서울 호텔 OCC가 75% 수준을 기록했고, 방한 외래객 증가로 ADR이 10% 후반대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됨
- 2026E 영업이익은 1,899억원으로 전망되며, 2027E에는 2,173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리스크
- 2Q26 매출은 DF1 사업권 종료 영향으로 감소했고, 면세 매출 회복 속도가 기대보다 느릴 경우 전체 외형 성장 제약이 이어질 수 있음
- 2Q26 환율 급등으로 내국인 면세 수요가 일부 둔화됐으며, 환율 변동성이 재차 확대되면 수요 회복이 지연될 수 있음
- 해외 공항점은 YoY로 개선됐지만 QoQ 기준 매출 감소로 손익이 일부 악화되어 공항 채널 회복세가 아직 완전하지 않음
- 2026E 매출액은 3조 9,389억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 전망이라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개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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