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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FC-BGA 성장 잠재력
💡 매수 | 🎯 180000원
대덕전자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4,010억원(YoY +63.1%), 영업이익 703억원(YoY +2,210.0%), 영업이익률 17.5%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충족했다. 패키지 기판과 MLB의 전반적인 수요 회복에 더해 환율 효과까지 더해진 결과이며, 분기마다 반영되는 성과급성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면 실제 체감 이익력은 더 높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6년 매출액 1조 6,375억원(YoY +53.7%), 영업이익 2,885억원(YoY +488.0%), 2027년 매출액 2조 896억원, 영업이익 4,456억원까지 이어지는 가파른 이익 성장 경로가 제시되며, 동사의 실적은 전 품목 Full-Capa 환경을 전제로 뚜렷한 우상향 흐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핵심은 FC-BGA의 구조적 재평가 가능성이다. 기존 전장용 수요에 더해 광모듈·서버용 컨트롤러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가동률이 약 90% 수준까지 올라왔고, 2Q26에는 10%를 상회하는 부문 이익률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하반기 Large Body 양산이 본격화되고, 최근 발표된 증설 가운데 3,500억~4,000억원이 FC-BGA에 투입되면서 내년 2분기부터 분기 1,600억원 수준의 FC-BGA Capa가 확보될 전망이다. 교보증권은 2027F EPS 7,231원에 글로벌 FC-BGA Peer 2027F P/E 평균인 2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고, 현재주가 96,800원 기준 상승여력은 86.0%로 제시했다. 다만 빠른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미 일부 반영된 만큼, 향후 주가는 FC-BGA 증설의 실제 램프업 속도와 고부가 수요 지속 여부, 그리고 반도체/Tech 섹터 전반의 멀티플 변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크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4,010억원(YoY +63.1%), 영업이익 703억원(YoY +2,210.0%), OPM 17.5%로 시장 기대를 충족하는 호실적을 기록함
- 2026F 매출액 1조 6,375억원(YoY +53.7%), 영업이익 2,885억원(YoY +488.0%), 2027F 영업이익 4,456억원으로 고성장 구간 진입이 예상됨
- FC-BGA 부문 가동률이 약 90% 수준까지 올라왔고, 2Q26 FC-BGA 부문 이익률이 10%를 상회한 것으로 파악됨
- 하반기 Large Body 양산 본격화와 FC-BGA 중심 증설로 내년 2분기부터 분기 1,600억원 수준의 FC-BGA Capa 확보가 기대됨
- FC-BGA의 수요 확대와 고수익성 확대가 전사 이익 기여도를 높이며, 전체 기판 사업의 재평가 논리를 강화하고 있음
- 2027F P/E 약 13.4배로, 글로벌 FC-BGA Peer 2027F P/E 20배 상회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됨
- 현재주가 96,800원 대비 목표주가 180,000원으로 상승여력 86.0%를 제시함
⚠️ 리스크
- FC-BGA 증설 이후 실제 램프업 속도와 수요 소화가 기대를 밑돌 경우 이익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광모듈·서버·전장 등 고부가 매출의 확산이 지연되면 FC-BGA 부문 수익성 개선 폭이 축소될 수 있음
- 환율 효과와 일회성 비용 반영 방식에 따라 분기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Tech 업종 전반의 멀티플 조정이 재차 발생하면 예상 실적 대비 주가 탄력이 제한될 수 있음
- 대규모 설비투자 진행에 따른 현금흐름 부담과 투자 회수 시점 지연 가능성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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