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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26 이익 성장 회복 전망
💡 매수 | 🎯 89,000원
LG CNS는 2026년 2분기 매출 1.52조원(YoY +4.2%), 영업이익 1,279억원(YoY -9.2%), OPM 8.4%를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이는 일부 계열사 프로젝트의 계약 일정이 하반기로 이연됐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가 확대된 영향이다. 다만 연초 제시한 2026년 가이던스인 매출 YoY mid-single digit 성장과 2025년 수준의 OPM에는 부합하는 흐름으로 해석되며, 하반기에는 계약 체결과 사업 수행이 본격화되면서 이익 성장의 회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금융/공공 대외 사업 확장, 계열사향 AX 및 클라우드 사업 확대, 데이터센터 및 AI 전환 수요가 맞물리며 2027년에는 2026년보다 더 높은 매출·이익 성장률이 기대된다. 현재 주가는 62,500원, 목표주가는 89,000원으로 유지됐고, KOSPI 6,595.45p, KOSDAQ 719.76p 환경에서 디지털 전환과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수혜가 재평가 포인트로 제시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1.52조원, 영업이익 1,27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2H26에는 계약 체결 및 사업 수행 본격화로 실적 회복이 예상됨
- Digital Business Service는 2025년~1H26 수주한 금융 부문 대형 차세대 사업 이행으로 2Q26 매출 3,402억원(YoY +6.0%)을 기록했고, 2H26 매출 YoY +11.4%가 전망됨
- DBS 부문은 금융 차세대 인프라 사업 특성상 착수 후 6개월 이후부터 매출이 본격 인식되며, 2027년에도 카드·보험·증권 차세대 사업 발주 지속으로 매출 YoY +11.2%가 예상됨
- 클라우드&AI는 Agentic Works(대시보드, 지능형 라우팅, 아키텍처 구성 등) 중심의 멀티모델 AI 전환 수요 확대로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됨
- 지연된 계열사 사업 수행에도 불구하고 2H26 클라우드&AI 매출 YoY +5.9%, 2027년에는 1Q27 AI DC 특별법 시행 이후 데이터센터 DBO 사업 착공과 수주 본격화로 YoY +9.0% 성장이 전망됨
- 26년 연간 실적은 매출 YoY +6.5%, 영업이익 YoY +7.7%로 추정되며, 2027년에는 매출 YoY +9.4%, 영업이익 YoY +11.6%로 성장률이 높아질 전망임
⚠️ 리스크
- 2Q26 실적 부진의 핵심 원인이었던 계열사 프로젝트 계약 일정 이연이 재발할 경우 단기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전략적 투자 확대는 중장기 성장에는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 OPM 하락과 이익률 둔화를 초래할 수 있음
- 대형 차세대 및 인프라 프로젝트는 착수 시점과 진행률에 따라 매출 인식이 지연될 수 있어 분기별 실적 가시성이 낮을 수 있음
- AI DC 특별법 시행, 데이터센터 DBO 착공, 금융/공공 발주 확대 등 성장 가정이 정책·발주 일정에 민감해 일정 지연 시 기대치가 조정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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