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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본업 수익성 개선 확인, 하반기..
💡 매수 | 🎯 180000원
현대건설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6.8조원(YoY -11.4%), 영업이익 2,618억원(YoY +20.6%)으로,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2,105억원)를 24.4% 상회했다. 건축/주택 부문의 착공 물량 매출 반영 확대에 따른 원가율 개선이 실적 상향을 이끌었고, 현대엔지니어링 역시 해외 플랜트 원가 개선과 그룹사 건축 물량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반면 플랜트는 샤힌 프로젝트의 연내 준공을 위한 공정 촉진 비용, 토목은 콜롬비아 현장 중재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일부 부담이 남아 있다. 회사는 2026년 신규수주 33.4조원을 제시했지만, 현재 수주 흐름을 감안하면 39조원 수준의 초과 달성 가능성도 언급된다. 다만 연간 매출은 2026년 26.724조원으로 YoY -14.0% 감소가 예상되고, 주택건축 착공 감소와 높은 원가 현장 영향으로 당분간 외형보다는 믹스 개선 중심의 이익 체력이 확인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교보증권은 이러한 체질 개선을 반영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0원을 유지했으며, 2027E 조정BPS 83,646원에 목표 PBR 2.20배를 적용한 결과로 설명한다. 2026E 영업이익은 840억원(YoY +28.7%), 2027E 영업이익은 1.147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고, 2026E PER은 18.3배, 2027E PER은 14.2배로 제시돼 중장기 수익성 회복과 원전 파이프라인 계약 가시화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 2,618억원으로 컨센서스 2,105억원을 24.4% 상회했고, 영업이익률은 3.8%로 전년동기 2.8% 대비 개선됐다.
- 건축/주택 부문은 2023년 이후 착공 물량의 매출 비중 확대가 이어지며 원가율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
- 현대엔지니어링은 해외 플랜트 원가 개선과 그룹사 건축 물량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 2026년 신규수주 가이던스 33.4조원 대비 현재 흐름이 유지되면 39조원 수준의 초과 달성 가능성이 제시됐다.
- 하반기에는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파푸아뉴기니 LNG 등 추가 수주 파이프라인이 기대된다.
- 원전 모멘텀이 하반기 주가 촉매로 제시되며, 펠리세이즈·페르미·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등에서 계약 및 FID 가시화가 예상된다.
- 2027년에는 북미전기와 같은 대형 현장 착공으로 매출과 이익의 안정적 성장 재개가 전망된다.
- 목표주가 180,000원은 2027E 조정BPS 83,646원에 목표 PBR 2.20배를 적용해 산출됐고,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90.3%로 제시됐다.
⚠️ 리스크
- 2026년 연간 매출액이 26.724조원으로 YoY -14.0% 감소가 예상돼 외형 성장 둔화가 불가피하다.
- 주택건축 착공 물량 감소로 2026년에는 매출보다 2027년 이후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크다.
- 건축 부문 일부 현장의 높은 원가 부담으로 믹스 개선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 플랜트 부문은 샤힌 프로젝트 공정 촉진 비용 등으로 단기 원가율 압박이 이어질 수 있다.
- 토목 부문은 콜롬비아 현장 중재 결과 관련 일회성 비용처럼 예기치 못한 비용 변동성이 존재한다.
- 원전 관련 파이프라인은 PPA, FID, EPC 본계약 등 전제 조건이 많아 일정 지연 시 모멘텀 약화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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