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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소재의 실적 방향성은 우상향
💡 중립 | 🎯 300,000원
LG화학은 2Q26 영업이익 5,996억원으로 컨센서스 4,246억원을 41% 상회하며 기대를 크게 웃돌았고, 석유화학의 급격한 개선과 전지소재·LGES의 흑자전환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첨단소재는 양극재 ASP 상승과 분리막 개선으로 적자폭을 줄였고, LGES도 중대형 EV와 원통형 전지 출하 증가로 의미 있는 흑자 전환을 보였다. 다만 3Q26 영업이익은 석유화학의 역래깅과 재고 관련 손실 영향으로 BEP 수준에 그칠 전망이어서, 당분간 전사 실적은 업황 민감도가 높은 석유화학이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중장기 방향성은 전지소재 중심으로 우상향이라는 판단이 유지된다. 하반기에는 양극재 출하량 급증, 분리막의 ESS향 매출 확대, LGES 흑자폭 확대가 맞물리며 전지소재의 실적 가시성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2026F 매출액 56.6조원, 영업이익 1.21조원, 2027F 영업이익 4.20조원을 전망하고 있으며, 2026F 기준 PER 63.53배, PBR 0.62배, EV/EBITDA 8.14배로 이익 회복 구간에 대한 기대가 밸류에이션에 점진적으로 반영되는 국면이다. 투자의견은 Neutral, 목표주가는 30만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25.8만원 대비 제한적이지만 반등 여지는 남아 있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5,996억원으로 컨센서스 4,246억원을 41% 상회했고, QoQ 흑전·YoY +26%를 기록했다.
- 석유화학 부문 영업이익이 4,270억원으로 QoQ +159% 개선되며 전사 실적 서프라이즈를 주도했다.
- 첨단소재 영업이익이 200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양극재 ASP가 QoQ +20% 상승해 적자폭을 축소했다.
- LGES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중대형 EV 및 원통형 전지 출하 증가가 기여했다.
- 3Q26에는 첨단소재 영업이익 532억원, LGES 2,247억원으로 추가 개선이 예상되며 전지소재 흑자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하반기 양극재 출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분리막은 ESS향 매출 확대로 2026년 매출액 YoY +40%와 흑자전환을 모색할 전망이다.
- 2026F와 2027F 영업이익 추정치가 각각 1.21조원, 4.20조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 리스크
- 석유화학은 유가 상승, 역래깅, 재고관련손실에 따라 3Q26 영업이익이 -2,414억원으로 적자전환할 수 있다.
- 전사 실적이 석유화학 업황과 원료가 변동성에 크게 노출되어 있어 분기 변동성이 높다.
- ESS는 매출 증가에도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수익성 회복 속도가 제한될 수 있다.
- 2026F 지배주주순이익이 -317.9억원, EPS가 -4,061원으로 아직 본격적인 이익 체력 회복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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