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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영업실적 달성 중
💡 매수 | 🎯 740,000
POSCO홀딩스는 2026년 3분기 연결 매출액 19.2조원(YoY +11.0%), 영업이익 7,996억원(YoY +25.2%)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8,054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이다. 철강 사업부문은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요 실수요향 판매단가 인상에 힘입어 롤마진 스프레드가 소폭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으나, 해외 철강 자회사 및 리튬·상사 등 비철강 자회사의 일시적 실적 부진이 일부 상쇄 요인으로 작용했다. 4분기에는 설비 개보수로 인한 판매량 둔화가 예상되나 실수요 계약 가격의 온기 반영과 제품 가격 인상 효과로 스프레드 개선세가 지속되고 자회사 실적 회복에 힘입어 영업이익 8,254억원(YoY +6,407.4%)으로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산 철강재 수입 규제 강화, 원/달러 환율 안정화,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 조정 등 대외 환경의 구조적 변화로 2027년까지 영업실적 가시성이 뚜렷하며, 중장기 리튬 수급 불균형에 따른 가격 상승세 전환 시 2차전지 소재 사업부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3.2배, PBR 0.42배 수준으로 역사적 밸류에이션 하단에 위치해 있어 매력적인 진입 구간으로 판단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40,000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3분기 적극적인 영업 전략으로 철강 판매량 849만톤(YoY +3.1%, QoQ +1.6%) 달성
- 자동차용 강판 및 조선용 후판 등 대형 실수요향 가격 인상으로 탄소강 ASP가 톤당 2.7만원 상승하며 롤마진 스프레드 확대
- 4분기 실수요 계약 가격 인상분의 온기 반영 및 열연 제품가 인상으로 추가적인 스프레드 확대 전망
- 아르헨티나 염호 설비 정상화 및 글로벌 리튬 수급 타이트에 따른 중장기 리튬 사업 가치 부각
- 중국산 철강 수입 규제 강화 정책 수혜로 국내 시장 중심의 실적 개선 가시성 확보
⚠️ 리스크
- 광양제철소 2고로 개수 공사 및 열연공장 3곳 정비로 인해 4분기 철강 판매량 감소(804만톤, QoQ -5.3%) 및 고정비 부담 가중
- 제철용 원료탄 가격 상승으로 인한 고로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 압력
- 리튬 단가 하락 및 해외 염호 설비 교체 기간 중 리튬 사업부의 일시적 영업적자 전환
- 우기 영향으로 인한 인도 등 해외 철강 자회사 이익 감소 및 계절적 요인에 따른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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