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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업황, 그러나 주가는 다시 매수 기..
💡 매수 | 🎯 154,000
에코프로비엠은 2Q26에 매출 5,767억원(YoY -26%, QoQ -5%), 영업이익 180억원(YoY -63%, QoQ -14%), 영업이익률 3.1%를 기록하며 흑자는 유지했지만 업황 둔화가 본격적으로 반영됐다. 북미 EV 수요 부진, 유럽 주요 고객사 점유율 하락, 재고자산회전율 0.78배와 재고일수 127일로의 악화, 그리고 유황 가격 상승이 동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3Q26도 매출 5,398억원(YoY -14%, QoQ -6%), 영업이익 132억원(YoY -74%, QoQ -27%), 영업이익률 2.4%로 감익이 불가피해 단기 실적 모멘텀은 약하다.
다만 리포트의 결론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의 매력에 무게를 둔다. 전기차 판매 둔화로 장기 실적 가시거리가 짧아지면서 목표가 산정 기준 시점을 2028년으로 낮췄고, 2028년 Bull 시나리오에 Target P/E 4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154,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현주가 103,500원 대비 의미 있는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며, 시가총액 10.1조원은 리스크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수준으로 해석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BNSI 가치는 아직 목표가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실적 반영 시 추가 상향 여지도 남아 있다. 당장의 분기 증익은 제한적이지만, 2028년부터 예정된 수주 반영과 배터리 섹터의 선행 반영 관행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중장기 관점의 매수 구간이라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5,767억원(YoY -26%, QoQ -5%), 영업이익 180억원(YoY -63%, QoQ -14%)으로 흑자 유지
- 2Q26 영업이익률 3.1%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업황 둔화로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
- 3Q26F 매출 5,398억원(YoY -14%, QoQ -6%), 영업이익 132억원(YoY -74%, QoQ -27%)으로 흑자 지속 전망
- 3Q26F 영업이익률은 2.4%로 예상되며, 가동률 하락과 원재료 부담이 이어질 전망
- 북미 EV 수요 부진과 유럽 주요 고객사 점유율 하락으로 양극재 출하가 부진
- 재고자산회전율이 0.78배로 하락하고 재고일수가 127일로 증가해 재고 지표가 악화
- 2028년 Bull 시나리오에 Target P/E 4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54,000원 제시
- 시가총액 10.1조원 대비 상승 여력이 크다고 판단해 BUY 의견을 유지
-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BNSI 가치가 아직 목표가에 미반영되어 추가 상향 가능성 존재
⚠️ 리스크
- 북미 EV 수요 부진이 지속되면 삼원계 양극재 출하 회복이 지연될 수 있음
- 유럽 주요 고객사의 신규 프로젝트 공백이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
- 북미 ESS 시장에서 고객사 이원화로 NCA 양극재 시장 내 타격 가능성
- 유황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원가 부담이 확대되어 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수 있음
- 가동률 하락이 장기화되면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장기 실적 가시거리가 2028년으로 이동하면서 단기 모멘텀 부재가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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