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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상반기 B2C, 하반기 지속 여부 확인 ..
💡 매수 | 🎯 48,000원
LX하우시스는 2Q26에 매출액 9,397억원(+14.7% yoy), 영업이익 549억원(+328.9% yoy)을 기록하며 시장 추정치를 크게 상회했다. 건축자재 부문의 수익성 개선(+5.5%p yoy)과 자동차/산업소재 부문의 견조한 흐름이 실적을 이끌었고, 미국 법인의 관세 환급 효과도 일회성으로 반영됐다. 다만 하반기에는 상반기만큼의 강한 실적 레버리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이 핵심이다. 3Q26은 매출액 8,370억원(+3.0% yoy), 영업이익 266억원(+20.5% yoy), 영업이익률 3.2%로 보수적으로 전망되며, 원재료 가격 상승과 B2B 부문의 부진이 마진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3Q에도 주택 매매거래량과 B2C 수요는 비교적 양호할 가능성이 있어, 실적의 완만한 개선은 이어질 전망이다.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57,000원에서 48,000원으로 15.8% 낮췄지만 투자의견 Buy는 유지했다. 이는 2026F EPS 9,690원에 Target P/E 5.0배를 적용한 결과이며, 현재주가 31,050원 대비 상승여력은 약 56%다. 다만 연말로 갈수록 대출 축소와 정책 변수, 그리고 착공 부진에 따른 B2B 반등 지연 가능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만으로 추격하기보다는 원재료 안정과 주택 거래 회복의 지속성을 확인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9,397억원, 영업이익 549억원으로 당사 추정치(255억원)를 크게 상회했으며, 건축자재 부문 이익률이 +5.5%p 개선됐다.
- 건축자재 부문에서 B2C 판매가 주택 매매거래량 증가에 힘입어 확대됐고, 기대 이상으로 B2B 매출 기여도 발생했다.
- 자동차/산업소재 부문은 북미 생산 증가에 따른 원단 매출 호조, 글로벌 산업용 필름 수출 확대, 신차 효과로 양호한 실적을 유지했다.
- 미국 법인의 관세 환급 효과가 원가에 일회성 이익으로 반영되며 2Q26 이익 개선에 기여했다.
- 3Q26에도 B2C는 상반기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6월 주택 매매거래량 6.9만건 등 거래 지표가 완전히 꺾이지 않았다.
- 목표주가는 2026F EPS 9,690원과 Target P/E 5.0배를 적용해 산정됐고, 현재가 대비 상승여력은 56.0%다.
⚠️ 리스크
- 6월부터 나타난 원재료 가격 상승과 유가 재상승이 3Q26과 하반기 마진을 압박할 수 있다.
- B2B 부문은 신규 착공 부진과 준공물량 감소로 부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연말로 갈수록 대출 축소와 보유세 등 정책 변수로 인테리어 수요가 둔화될 수 있다.
- 착공이 여전히 부진해 내년도 B2B 매출 반등이 쉽지 않을 수 있다.
-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보다 저조할 수 있어, 실적 기대치가 다시 낮아질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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