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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호실적, 해외 원전 구체적 성과 기대
💡 매수
현대건설은 2분기 매출 6조 8,420억원, 영업이익 2,620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2,140억원을 22.2% 상회했고, 영업이익률도 3.8%까지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이 확인됐다. 연간 추정치도 2026년 매출 27조 4,200억원, 영업이익 8,250억원(+26.3%), 2027년 영업이익 1조 40억원(+21.8%)으로 이어져, 실적 저점 통과 이후 이익 체력이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보고서는 해외 원전의 구체적 성과가 향후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면서도, 당장의 평가는 실적 정상화와 수주 가시성 개선이 얼마나 빠르게 이어지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다만 2026년 매출은 31조 630억원에서 27조 4,200억원으로 감소해 외형 변동성이 남아 있고, 2026F PER 21.7배, 2027F PER 18.3배로 밸류에이션은 이미 회복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한 수준이다. 즉, 수익성 개선 자체는 분명하지만 주가의 추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해외 원전 등 중장기 프로젝트가 실제 수주와 매출로 연결되고, 마진 개선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이 계속 확인되어야 한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매출 6조 8,420억원, 영업이익 2,620억원으로 컨센서스 2,140억원을 22.2% 상회했고, 영업이익률은 3.8%까지 개선됨.
- 2026F 영업이익은 8,250억원(+26.3%), 2027F는 1조 40억원(+21.8%)으로 추정돼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임.
- 2026F 순이익 4,910억원, 2027F 5,890억원으로 이익 체력이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구간임.
- 2026F 영업이익률 3.0%, 2027F 3.5%로 마진 회복이 예상되며, 매출총이익률도 7%대 후반으로 개선됨.
- 해외 원전의 구체적 성과 기대가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제시됨.
- 2027F 자유현금흐름이 5,180억원으로 흑자 전환해 현금창출력 개선이 기대됨.
⚠️ 리스크
- 2026년 매출이 27조 4,200억원으로 전년 31조 630억원 대비 감소해 외형 변동성이 남아 있음.
- 2026F PER 21.7배, 2027F PER 18.3배로 건설업 특성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함.
- 2026F 자유현금흐름은 -5,990억원으로 아직 마이너스이며, 운전자본 부담이 남아 있음.
- 2026F 영업이익률 3.0%, 2027F 3.5%로 절대 마진이 높지 않아 원가 상승이나 프로젝트 믹스 악화에 민감함.
- 해외 원전 및 대형 프로젝트는 수주 지연, 실행 지연, 원가 초과 시 기대가 훼손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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