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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 수익성 개선 본격화
💡 매수 | 🎯 247823원
셀트리온은 2Q26에 매출액 1조 3,937억원(+45.0%YoY, +21.7%QoQ), 영업이익 4,518억원(+86.3%YoY, +40.4%QoQ, OPM 32.4%)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기존 제품이 4,390억원(+5.8%YoY)으로 견조하게 성장한 가운데, 고마진 신규 제품 매출이 8,249억원(+76.3%YoY)까지 확대되면서 신규 제품 비중이 65%로 높아졌고, 이에 따라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됐다. SK증권은 2026년 연간 매출액 5조 5,621억원(+33.6%YoY), 영업이익 1조 7,844억원(+52.7%YoY, OPM 32.1%)을 전망하며, 하반기에도 고마진 제품 중심의 외형 성장이 이어지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247,823원으로 유지했다. 현재주가 186,700원 기준 상승여력은 32.7%다. 다만 2026년 예상 PER 28.3배, EV/EBITDA 21.3배로 밸류에이션은 이미 수익성 개선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 향후 주가 성과는 신규 제품의 성장 지속성, 미국 시장에서의 처방 확대, 하반기 출시 일정의 차질 여부에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조 3,937억원(+45.0%YoY), 영업이익 4,518억원(+86.3%YoY, OPM 32.4%)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 고마진 신규 제품 매출이 8,249억원(+76.3%YoY)으로 급증하며 신규 제품 비중이 65%까지 확대
- 판관비가 4,124억원(+36.6%YoY)으로 증가했음에도 매출 믹스 개선으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
- 유플라이마는 Low WAC 전략 전환 이후 미국 내 M/S 확대 영향으로 1,954억원(+42.2%YoY, +71.3%QoQ) 기록
- 짐펜트라는 리베이트 정산분 일시 반영에도 467억원(+106.6%YoY)으로 고성장 흐름 지속
- 2026E 연결 매출액 5조 5,621억원(+33.6%YoY), 영업이익 1조 7,844억원(+52.7%YoY)로 연간 실적 개선이 뚜렷
- 하반기에는 짐펜트라의 화이자 협업, 옴리클로 미국 출시 등으로 신규 제품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 고마진 제품 확대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로 OPM이 2025년 28.1%에서 2026E 32.1%로 상승 예상
⚠️ 리스크
- 짐펜트라 매출은 처방 증가에도 리베이트 정산 등 일회성 요인에 따라 분기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기존 제품 가운데 허쥬마, 베그젤마 등 일부 품목은 분기별로 역성장하거나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음
- 하반기 기대 요인인 화이자 협업 및 옴리클로 미국 출시 일정이 지연되면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음
- 신규 제품 중심의 실적 개선이 이어지지 않으면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약해져 OPM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2026E PER 28.3배, EV/EBITDA 21.3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해 기대치 미달 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미국 시장 내 경쟁 심화와 바이오시밀러 가격 압박은 중장기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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