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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주가 하락, 업황은 바닥 지나고 있어
💡 매수 | 🎯 200000원
에코프로비엠은 2분기 매출액 5,767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으로 시장 기대와 기존 추정치(매출액 6,710억원, 영업이익 244억원)를 하회했지만, 보고서는 이를 업황 악화의 재개보다는 수요 둔화와 고객 믹스 변화, 헝가리 공장 초기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겹친 일시적 조정으로 해석한다. 미국과 유럽 고객사의 전기차 배터리 판매가 예상보다 약했고, 미국 BESS 수요가 삼원계에서 LFP로 이원화되면서 삼원계 양극재 판매가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나, 업황은 바닥을 지나 회복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연간 실적 전망은 2026년 매출액 2조5,421억원, 영업이익 862억원, 2027년 매출액 3조2,080억원, 영업이익 1,442억원으로 점진적 개선을 반영한다. 목표주가는 시장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기존 2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낮췄지만,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다. 2030년 실적 기준 PER 38.7배를 적용한 점을 감안하면 현 주가 10만3,500원은 중장기 성장성 대비 할인되어 있으며, 헝가리 공장 가동 확대와 EU 현지 조달 강화,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 사업 진출이 중장기 재평가 요인으로 제시된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전기차 수요 회복 속도, 고객사 채택 지연, 초기 가동 비용 및 자금 조달 부담이 밸류에이션에 부담으로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매출액 5,767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으로 추정치(매출액 6,710억원, 영업이익 244억원) 대비 하회했으나, 이는 수요 둔화와 헝가리 공장 초기 고정비 반영 영향이 컸음
- 헝가리 공장은 6월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독일 완성차업체향 NCA 공급이 진행 중이고 연말부터 국내 완성차업체향 물량, 내년 하반기부터는 독일업체향 NCM 물량 공급이 예상됨
-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39%)가 완료되면 연결 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으며, 연간 9만톤 생산 기준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도 기대 가능
- 목표주가는 2030년 실적 기준 PER 38.7배를 적용해 산정했으며, 시장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기존 2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조정했음
- 2026년 영업이익 862억원, 2027년 영업이익 1,442억원으로 회복세가 예상되고, 중장기적으로는 EU 현지 조달 강화와 신규 고객사 확보가 성장 동력으로 제시됨
⚠️ 리스크
- 미국과 유럽 고객사의 전기차 배터리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해 단기 양극재 출하량 회복이 지연될 수 있음
- 미국 BESS 수요가 삼원계에서 LFP로 이원화되면서 삼원계 양극재 비중이 낮아지는 구조적 압력이 존재함
- 헝가리 공장 초기 가동 단계에서 고정비 부담이 커 실적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음
-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는 1.2조원 증자 성공이 전제되어 자금 조달 및 거래 완료 리스크가 있음
- PER 2026F 570.3배, 2027F 181.8배 수준으로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이 매우 높아 실적 개선이 지연될 경우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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