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실적 성장에 더해질 주가 모멘텀
💡 매수 | 🎯 10,300원
오스테오닉은 AI 수급 쏠림과 분기 실적 외 모멘텀 부재로 2025년 고점 대비 약 45% 조정됐지만, 2H26부터는 Zimmer Biomet향 공급 확대와 신규 품목 FDA 승인, 트라우마·CMF 신규 고객사 확보가 맞물리며 실적 성장과 주가 모멘텀이 동시에 강화될 전망이다. 2026년 연결 매출액은 575억원(+26.6% YoY), 영업이익은 121억원(+36.6% YoY, OPM 21.0%)으로 예상되고, 2027년에는 매출액 744억원(+29.5% YoY), 영업이익 174억원(+43.8% YoY, OPM 23.4%)까지 확대될 것으로 제시된다. 현 주가 4,900원 기준 2027E EPS 740원에 목표 PER 14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10,300원은 상승여력 110.2%를 의미하며, 현재 밸류에이션도 2026E PER 9.4배, 2027E PER 6.6배로 성장 대비 부담이 크지 않다. 다만 2Q26에는 일회성 비용과 제품 믹스 악화로 수익성 일시 둔화가 예상되는 만큼, 단기 실적 변동성은 감안해야 한다.
📈 투자 포인트
- 2H26부터 Zimmer Biomet 내 공급 제품 라인업 확대와 신규 품목 FDA 승인으로 주가 모멘텀이 재점화될 전망
- 스포츠메디신 부문은 짐머향 미국 공급이 판매 2년차 재주문 사이클에 진입하며 1Q26 매출 57억원(+112.7% YoY)으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음
- 스포츠메디신 매출액은 2025년 174억원에서 2026년 241억원, 2027년 356억원으로 확대될 전망
- 슈처패서가 2026년 7월 식약처 승인을 받았고 연말 FDA 승인 후 짐머 유통망을 통한 수출이 시작될 예정
- 콜라겐 패치 등 신제품 개발로 앵커 중심이던 스포츠메디신 제품군이 수술도구와 생체재료까지 확장될 가능성
- 트라우마 부문은 매출의 약 30%를 차지하는 주력 품목으로, 복수의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와 ODM 공급계약 논의가 진행 중
- CMF 부문은 기존 비브라운 채널을 유지하면서 신규 채널 확보를 추진 중
- 2027년에는 짐머향 고수익 제품 확대, 트라우마/CMF 신규 고객사 확보, 자동화 공장 전환 효과가 더해져 영업이익률이 23.4%까지 개선될 전망
- 목표주가는 2027E EPS 740원에 목표 PER 14배를 적용해 산출됐으며, 24~25년 평균 PER 20배 대비 30% 할인된 수준
⚠️ 리스크
- 2Q26 영업이익은 신제품 개발 및 CE MDR 인증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전년동기대비 감소할 전망
- 수익성이 높은 짐머향 일부 물량의 출하 이연으로 2Q26 제품 믹스가 악화될 수 있음
- 의료기기 섹터 전반이 AI 수급 쏠림에 밀려 소외될 경우 주가 모멘텀 회복이 늦어질 수 있음
- 짐머향 매출 비중이 높아 단일 고객사 의존도와 재주문 사이클 변화에 따른 변동성이 존재함
- 신규 FDA 승인, 글로벌 고객사 확보, 자동화 공장 전환 등 성장 가정의 실행 지연 시 실적 추정치가 하향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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