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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의 품격
💡 매수 | 🎯 18600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Q26에 매출액 9조 2,929억원(+47% yoy), 영업이익 1조 3,655억원(+59% yoy, OPM 14.7%)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고, 분기 기준 최초로 연결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지상방산의 높은 수익성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의 이익 기여가 더해지며 연결 실적 레벨이 한 단계 높아졌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6E 매출액 31조 9,31억원(+19.6%), 영업이익 4조 4,99억원(+45.6%), 2027E 영업이익 6조 6,64억원(+48.1%)으로 이익 성장의 가시성이 높게 제시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현재주가 91.7만원(7/31) 기준 2026E PER 19.5배, 2027E PER 15.3배, PBR 4.0배로, 강한 실적 모멘텀을 상당 부분 반영한 수준이다. 다만 지상방산의 안정적 수익성과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 유도무기·현지화 협력 확대, 항공우주 부문의 손익 개선이 이어지고 있어 프리미엄 유지 논리는 유효하다. 유진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86만원을 재확인했으며, 핵심은 단기 주가 변동성보다 중장기 수주와 이익 체력의 재평가에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9조 2,929억원(+47% yoy), 영업이익 1조 3,655억원(+59% yoy), OPM 14.7%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 분기 기준 최초로 연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실적 체급이 상향
- 지상방산 매출액 2조 1,075억원(+19% yoy), 영업이익 5,330억원(+2% yoy), OPM 25.3%로 고수익성 유지
- 국내는 천호·천검 등 주요 양산사업 물량 증가로 8,751억원(+27% yoy) 기록
- 수출은 폴란드 부수품, 이집트, 중동향 납품으로 1조 2,324억원(+14% yoy) 달성
- 폴란드 K9 본체 인도가 제한적이었음에도 지상방산 OPM이 25.3%를 기록해 수출 마진 방어력을 확인
- 하반기에는 폴란드 K9 본체 인도 본격화, 천무 납품, 이집트·호주 물량 확대가 예상
- 항공우주 부문은 매출액 7,600억원(+17% yoy), 영업이익 370억원(흑전 yoy), OPM 4.9%로 개선
- GTF RSP 영업손실이 -1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3억원 축소
- 2026E 영업이익을 기존 3,961억원에서 4,499억원으로 상향, 2027E도 5,582억원에서 6,664억원으로 상향
- 2026E EPS 47,038원, 2027E EPS 59,744원으로 이익 증가세가 뚜렷
- 노르웨이 천무, 핀란드 자주포 등 대형 수주에 더해 7월 27일 6,600억원 이상 비공개 상품공급 기본계약 공시
- 스페인 자주포 현지화, 미국 차세대 자주포 현대화, 폴란드 K9 EC3, 폴란드 유도탄 현지화 등 후속 수주 파이프라인이 다층적으로 존재
- 노스롭그루먼과 AReS 장거리 미사일 1단 고체연료 추진체 개발 협약, 탈레스와 천무 유도탄 기반 장거리 정밀타격체계 협력 추진
⚠️ 리스크
- 연결 영업이익에서 자회사 비중이 커져 개별 부문의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해외 대형 계약은 정부 간 협의, 현지화 조건, 행정 절차에 따라 인도 시점이 지연될 수 있음
- 중동 지역은 지정학적 긴장으로 계약 체결과 집행이 지연되고 있어 단기 실적 반영이 불확실
- 현지화 사업 확대는 수주 가능성을 높이지만 초기 협상 지연이나 조건 변경 리스크가 존재
- 2026E PER 19.5배, PBR 4.0배로 실적 개선을 상당 부분 반영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음
- 항공우주 부문의 흑자 전환은 긍정적이나 아직 이익 규모가 방산 대비 작아 전체 실적 기여는 제한적
- 연결 자회사 실적 기여가 높아질수록 계열사별 손익 변동이 연결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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