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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P Review: 16분기만에 8%대 OPM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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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는 2Q26P에 매출액 5,927억원(+4.9% yoy), 영업이익 508억원(+162.8%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248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냈다. 영업이익률은 8.6%로 16분기 만에 8%대를 회복했으며, 인쇄용지·산업용지·특수지 전반의 매출 확대와 함께 미국 상호관세 무효화에 따른 관세환급, 일부 판가 인상, 연결 자회사 수익성 개선이 수익성 반등을 이끌었다. 3Q26E에도 매출액 5,607억원, 영업이익 277억원(+985.9% yoy)으로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며, 2026F 영업이익은 1,146억원, 2027E는 1,254억원으로 회복 강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가는 최근 1개월간 15.9% 상승했지만, 2026F 기준 PER 3.1배, PBR 0.3배, EV/EBITDA 4.8배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보고서는 공정위 과징금 부담 해소와 3년간 주주환원율 25~35% 유지 계획, 실적 회복 지속 기대를 반영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000원을 유지했다. 다만 2Q의 이익 급증에는 관세환급과 판가 인상 효과가 포함돼 있어 이후 분기의 이익률 유지 여부가 핵심이며, 기타 사업부문 부진과 업황 변동성은 향후 실적의 상단을 제한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P 매출액 5,927억원(+4.9% yoy), 영업이익 508억원(+162.8% yoy)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248억원을 크게 상회
- 영업이익률이 8.6%로 16분기 만에 8%대를 회복하며 수익성 개선이 뚜렷함
- 인쇄용지(+4.2%), 산업용지(+10.1%), 특수지(+18.8%)가 모두 성장했고 특수지는 글로벌 감열지 가격 상승 효과를 반영
- 미국 상호관세 무효화에 따른 관세환급과 일부 판가 인상이 2Q 이익 개선을 견인
- 3Q26E 영업이익 277억원(+985.9% yoy), 영업이익률 4.9%로 추가 개선이 기대됨
- 2026F 영업이익 1,146억원, 2027E 1,254억원으로 실적 정상화 속도가 빠를 전망
- 현재 주가 기준 2026F PER 3.1배, PBR 0.3배, EV/EBITDA 4.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3년간 주주환원율 25~35% 유지를 제시해 주가 하방을 지지할 요인으로 평가
⚠️ 리스크
- 2Q 실적에는 관세환급과 판가 인상 등 일회성 또는 비경상 요인이 포함돼 있어 마진 지속성 검증이 필요
- 3Q에도 연결 자회사를 포함한 기타 사업부문 감소가 예상돼 본업 개선이 전사 매출 성장으로 완전히 연결되지 않을 수 있음
- 특수지와 산업용지 실적이 업황, 글로벌 수요, 지역별 판가에 민감해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실적 회복 기대가 이미 주가에 일부 반영된 상태라 향후 추가 리레이팅은 실적의 연속성에 좌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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