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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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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원전 및 가스터빈 등 수주 모멘텀 가..

💡 매수

두산에너빌리티는 상반기 신규수주 7.1조원, 수주잔고 26.4조원으로 수주와 매출 가시성이 동시에 높아진 상태다. 특히 가스/수소 3.1조원, 복합EPC 1.9조원, 원자력 0.3조원 등으로 포트폴리오가 분산됐고, 북미 데이터센터향 가스터빈 수요와 해외 원전, SMR, 대미투자 관련 프로젝트가 하반기 실적과 수주 모멘텀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크다. 2026년에는 매출 17.8조원, 영업이익 1.06조원, 영업이익률 6.0% 수준의 회복이 예상되지만, 2026E PER 118.8배와 PBR 6.2배로 밸류에이션은 이미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 수주 현실화 속도와 마진 개선이 주가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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