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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원전 및 가스터빈 등 수주 모멘텀 가..
💡 매수
두산에너빌리티는 상반기 신규수주 7.1조원, 수주잔고 26.4조원으로 수주와 매출 가시성이 동시에 높아진 상태다. 특히 가스/수소 3.1조원, 복합EPC 1.9조원, 원자력 0.3조원 등으로 포트폴리오가 분산됐고, 북미 데이터센터향 가스터빈 수요와 해외 원전, SMR, 대미투자 관련 프로젝트가 하반기 실적과 수주 모멘텀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크다. 2026년에는 매출 17.8조원, 영업이익 1.06조원, 영업이익률 6.0% 수준의 회복이 예상되지만, 2026E PER 118.8배와 PBR 6.2배로 밸류에이션은 이미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 수주 현실화 속도와 마진 개선이 주가를 좌우할 전망이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상반기 신규수주가 7.1조원을 기록했고, 부문별로는 가스/수소 3.1조원, 복합EPC 1.9조원, 원자력 0.3조원 등으로 구성되어 수주 기반이 강화됐다.
- 수주잔고가 2025년 말 23.2조원에서 2026년 상반기 26.4조원으로 확대되며 향후 매출 성장성과 이익 가시성이 높아졌다.
- 북미 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 수요 급증과 공급 병목으로 가스터빈 신규수주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하반기 체코 원전 시공, SMR 기자재 계약, 대미투자 프로젝트 등으로 추가 수주 가시화가 기대된다.
- 미국 DOE의 원전 장기소요품목 구매자금 대출 프로그램(총 175억달러)과 웨스팅하우스 IPO 기대가 원전 발주 확대의 촉매로 제시됐다.
- 베트남 닌투언 2원전, 사우디아라비아, 체코 테멜린 3·4호기, 튀르키예 등 해외 원전에서 NSSS와 증기터빈 기자재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
- SMR 관련해서는 뉴스케일파워, 엑스에너지, 테라파워, 롤스로이스 프로젝트 구체화와 함께 연간 20모듈 생산 체계가 2028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다.
- 2026E 실적은 매출 17.8조원, 영업이익 1.06조원, 영업이익률 6.0%로 회복 전망이다.
⚠️ 리스크
- 2026E PER 118.8배, PBR 6.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며, 기대가 선반영된 구간일 수 있다.
- 수주 모멘텀이 해외 원전, 대미투자, DOE 프로그램, 웨스팅하우스 IPO 등에 크게 의존해 일정 지연 시 실적 레버리지 발생이 늦어질 수 있다.
- SMR은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로, CAPA 증설이 실제 대규모 수주로 연결되는 시점이 불확실하다.
- 대형 원전과 해외 발전 프로젝트는 인허가, 금융조달, 정책 변화 영향이 커서 수주 일정 변동 가능성이 있다.
- 가스터빈과 원전 기자재 시장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될 수 있고, 공급망 병목 완화 시 수주 우위가 약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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