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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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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 본업으로 부담없는 벨류에이션

💡 매수  |  🎯 150,000

iM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190,000원에서 150,000원으로 하향했다. 핵심 배경은 연초 기대했던 원전/SMR 수주 모멘텀이 지연되면서 적용 Target P/B를 2.2배에서 1.7배로 낮춘 데 있다. 다만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기준 P/E 19.3배, P/B 1.07배 수준으로, 본업만 놓고 봐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과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2Q26 연결 매출액은 6.8조원(-11.4% YoY), 영업이익은 2,618억원(+20.7% YoY, OPM 3.8%)으로 컨센서스를 22% 상회했으며, 주택 부문의 원가율 정상화와 현대엔지니어링 수익성 개선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6E 영업이익은 8,960억원(+37.3% YoY), 순이익은 5,250억원(+40.8% YoY)으로 개선이 예상되고, 2027E에는 매출액 30.98조원, 영업이익 1.02조원, ROE 5.6% 수준이 전망된다. 결론적으로 본업의 수익성 회복과 대형 개발사업, 그룹사 물량을 바탕으로 실적 가시성은 높아졌지만, 주가의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은 뉴에너지 수주 가시화 여부에 달려 있으며, 그 전까지는 1.7배 P/B 수준의 보수적 평가가 합리적이라는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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