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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NDR 후기: 현금은 돌아오고, 성장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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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GS건설의 2Q26 NDR을 통해 본업의 수익성과 현금 회수력이 동시에 개선됐고, 여기에 대형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이 더해지며 중장기 성장성이 열리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건축/주택부문 GPM은 17.6%를 기록했고, 일회성 이익 1,000억 원을 제외해도 11.6%로 연초 제시한 9.5%를 상회했다. 원가율도 2Q26 82.4%까지 낮아지며 수익성의 기초 체력이 좋아졌고, 미회수 비율은 28.9%로 현금화 흐름도 안정적이다. 동시에 동해 1차 DC는 1.2GW, 총 공사비 약 9.6조~12조 원 규모로 추정돼 단일 프로젝트만으로도 회사의 외형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봤다. 다만 테넌트, 금융조달, 세부 역할 분담이 아직 확정 전인 만큼 성장 스토리는 초기 단계이며, 이번 리포트는 안정화된 주택 수익성과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수주/착공 가시성이 높아질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결론에 가깝다.
📈 투자 포인트
- 2Q26 건축/주택부문 GPM이 17.6%를 기록했고, 일회성 이익 1,000억 원을 제외해도 11.6%로 연초 가이던스 9.5%를 상회
- 건축/주택부문 원가율이 2Q26 82.4%까지 하락해 수익성의 구조적 개선 가능성을 보여줌
- 미회수 비율이 28.9%로 안정화되며 매출채권과 미청구공사 회수가 실제 현금흐름으로 연결되고 있음
- GS그룹 동해 1차 데이터센터 1.2GW 프로젝트는 공사비 약 9.6조~12조 원으로 추정돼 외형 확대 잠재력이 큼
- 부산 장림 40MW, 일산 80MW, LG유플러스 파주 최대 200MW 등 추가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이 존재
- 부산 프로젝트는 금융조달과 인허가를 완료해 하반기 착공 가능성이 높고, 울산도 4분기 착공을 목표로 하는 등 가시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
⚠️ 리스크
- 동해 1차 데이터센터는 테넌트, 금융조달 방식, 계열사별 역할 분담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실제 매출 인식 시점이 지연될 수 있음
-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인허가, 전력 확보, 자재 발주 등 선행 조건에 따라 착공과 수주 규모가 변동될 수 있음
- 주택부문 수익성은 개선됐지만 일회성 이익이 제거될 경우 정상 GPM 11~12% 수준으로, 추가 개선이 없으면 이익 증가세가 둔화될 수 있음
- 현금 회수율이 안정적이더라도 분양시장 및 매출채권 회수 환경이 악화되면 현금흐름이 다시 흔들릴 수 있음
- 데이터센터 중심 성장 스토리는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예상 공사비와 매출 인식 타임라인이 지연되면 밸류에이션 기대가 낮아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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