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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전사 원가율 안정화 중
💡 매수 | 🎯 160,000
현대건설의 2Q26 연결 실적은 매출액 6.8조원(YoY -11.4%), 영업이익 2,618억원(YoY +20.6%), 영업이익률 3.8%로, 시장 기대치를 22.5% 상회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확인시켰다. 다만 이번 분기 실적에는 건축/주택 부문의 안정화와 일부 고원가 현장의 비용 반영이 동시에 섞여 있어, 이익 정상화가 완전히 마무리된 국면으로 보기는 어렵다. 특히 플랜트와 인프라 부문의 원가율은 일회성 비용과 공정 이슈로 높아졌지만, 고원가 현장들의 준공이 연내 이어질 예정이어서 2027년 이후 이익 개선 여지는 남아 있다. 연간 전망치 기준으로는 2026F EPS 5,214원, 2027F EPS 6,279원, PER 18.1배와 15.1배가 제시되며, 현재 주가 94,600원 대비 목표주가 160,000원은 69.1%의 상승여력을 의미한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이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260,000원에서 낮아졌고, 이는 대형원전 수주 가시화 지연과 현금 회수 일정의 불확실성을 반영한 것이다. 결국 동사는 실적 회복과 중장기 원전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나, 밸류에이션 재평가는 수주 일정과 운전자본 관리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 2,618억원으로 컨센서스 2,137억원을 22.5% 상회했고, 영업이익률도 3.8%까지 개선됨
- 건축/주택 원가율이 86.8%로 낮아지며 전사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음
- 연내 주요 고원가 플랜트 현장 준공이 예정돼 있어 2027년 플랜트 이익 개선 가능성이 높음
- 현대엔지니어링이 폴란드 플랜트 원가율 개선과 국내 매출 확대로 연결 실적 개선에 기여함
- 목표주가 160,000원은 12M Fwd. BPS 95,118원에 목표 PBR 1.7배를 적용해 산출됐고,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69.1%임
- 2026F와 2027F 지배주주순이익은 각각 5,860억원, 7,060억원으로 증가가 예상됨
⚠️ 리스크
-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페르미 마타도르 등 대형원전 수주가 PPA 및 발주처 재원 확보 지연으로 2027~2029년으로 늦춰질 수 있음
- 미청구공사와 공사미수금 증가로 운전자본 부담이 확대되고 있음
- 이라크 WIP를 포함한 중동 4개 현장에서 기자재와 인력 투입 지연이 발생하고 있음
- 샤힌 프로젝트의 추가 비용 가능성이 남아 있어 하반기에도 일부 부담이 이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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