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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내 신규 고객사 확보 유무가 중요
💡 중립 | 🎯 15,000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2Q26에 매출 395억원(-52% YoY, +10% QoQ), 영업손실 634억원을 기록하며 낮은 가동률과 고정비 부담이 여전히 실적을 짓누르는 구간에 머물렀다. 연초 고객사 재고조정은 완화됐지만 북미 전기차 세액공제 축소와 유럽 내 중국산 배터리와의 경쟁 심화로 주력 고객사향 물량 회복은 제한적이었고, 추정 가동률도 약 25%에 그쳤다. 회사는 증평 공장 가동 중단과 중국 공장 매각을 통해 비효율 생산거점을 정리하고 유럽 중심 체제로 재편하고 있으나, 분리막 사업 특성상 손익분기점 도달을 위해서는 60~65% 이상의 가동률, 영업흑자 전환에는 70% 이상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본격 회복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iM증권은 2028년 예상 BPS 15,986원에 과거 3년 P/B 밴드 중하단인 1.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15,000원으로 제시했고, 현재 주가 13,260원 기준 상승여력은 13.1%다. 다만 2026E에도 매출 1,488억원, 영업손실 2,223억원이 예상되는 등 손실 구간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신규 고객사 확보와 폴란드 공장 가동률 상승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타당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39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 증가했고, 분리막 출하량도 생산거점 이전 대비 선행수요 유입으로 약 9% 늘어났다.
- 증평 공장 가동 중단과 중국 공장 매각으로 비효율 설비를 정리하며 유럽/미국향 물량 중심의 폴란드 공장 체제로 재편하고 있다.
- 고정비 부담 완화가 가능해져 향후 가동률이 상승할 경우 수익성 개선 폭이 커질 수 있다.
- 목표주가는 2028년 예상 BPS 15,986원에 P/B 1.0배를 적용해 산출됐고,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13.1%다.
⚠️ 리스크
- 2Q26 평균 가동률이 약 25%에 불과해 분리막 사업의 고정비 구조상 매출총이익률 -76%와 영업적자 지속으로 이어졌다.
- 북미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보조금 중단으로 수요가 둔화됐고, 유럽에서는 중국산 배터리와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 주력 고객사인 SK온의 물량 회복이 당분간 제한적이어서 기존 고객사 수요만으로는 목표 가동률 달성이 어렵다.
- 영업흑자 전환에 필요한 가동률이 70% 이상으로 추정돼, 신규 고객사 확보가 지연되면 실적 회복이 크게 늦어질 수 있다.
- 2026E 영업손실 2,223억원, 순손실 1조5,636억원 전망처럼 당분간 대규모 적자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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