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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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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재 상저하고 방향성 재확인

💡 매수  |  🎯 370,000원

LG화학에 대해 iM증권은 목표주가 3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5,996억원으로 컨센서스 4,246억원을 41% 상회하며 흑자전환했고, 이는 석유화학 부문의 저가 원재료 래깅효과와 첨단소재, 전지 자회사의 개선이 함께 반영된 결과다. 다만 상반기 실적은 에너지와 원재료 가격, 가동률, 고객 출하 시점에 따라 업종별 편차가 컸고, 하반기에는 사업부별 방향성이 더 뚜렷하게 갈릴 것으로 봤다. 즉 화학은 상반기보다 둔화되더라도 지정학적 변수로 수급 개선 여지가 남아 있고, 첨단소재와 전지는 하반기부터 가시적인 출하 회복과 고정비 레버리지가 본격화되는 구조라는 판단이다. 실적 추정치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연결 매출액은 2025년 45.9조원에서 2026년 57.8조원, 2027년 63.4조원으로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025년 1,181억원에서 2026년 1,446억원, 2027년 4,045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26년 기준 PER은 67.6배로 아직 이익 회복 초기의 높은 멀티플이지만, PBR은 0.6배, EV/EBITDA는 5.4배 수준으로 자산가치와 중장기 정상화 기대를 함께 반영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보고서는 첨단소재의 상저하고와 전지 부문의 회복, 화학 시황의 점진적 개선을 종합할 때 12개월 기준 43.4%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보며, 단기 변동성은 크지만 중기적으로는 실적 정상화와 밸류에이션 회복을 동시에 노리는 관점의 접근이 타당하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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