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2Q26: 방산수요는 오히려 증가 중
💡 매수 | 🎯 1,490,0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Q26에 매출 9조 2,929억원, 영업이익 1조 3,655억원, 영업이익률 14.7%를 기록하며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모두 상회했다. 별도 기준 지상방산은 매출 2조 1,075억원, 영업이익률 21.9%로 견조했고, 폴란드 비중이 절반을 넘는 가운데 이집트·호주 K9 물량도 본격화되면서 수출 수익성이 높은 구간이 이어지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6E 매출 32조 8,149억원, 영업이익 4조 8,929억원, 영업이익률 14.9%가 전망되며, 2026E PER은 17.6배, EV/EBITDA는 7.1배 수준이다. 다만 목표주가는 183만원에서 149만원으로 하향됐는데, 자회사 시가총액 하락과 별도 순차입금 증가, 방산 섹터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SOTP 기준 지상방산+항공우주 Target P/E를 40배에서 35배로 낮춘 결과다. 그럼에도 주가는 올해 고점 대비 40.3% 하락해 펀더멘털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고, 중동발 행정 지연이 일부 존재하더라도 글로벌 방산 수요 자체는 여전히 증가하는 국면으로 판단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9조 2,929억원, 영업이익 1조 3,655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각각 22.7%, 37.1% 상회
- 지상방산부문 매출 2조 1,075억원, 영업이익률 21.9%로 고수익 구조 유지
- 수출 비중이 큰 폴란드 물량이 견조하고, 이집트·호주 K9 물량이 본격화되며 추가 성장 기반이 확대
- 폴란드·국별 수출의 이익률이 30%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돼 완제품 수출의 수익성이 높음
- 유럽 및 북미와의 협력 확대, 국내 장약 공장 증설 및 미국 현지 공장 확보 추진으로 탄약/장약 수요 대응 능력 강화
- 2026E 영업이익 4조 8,929억원, ROE 20.0%로 고성장·고수익성 기조가 이어질 전망
⚠️ 리스크
- 이란 전쟁 여파로 사우디 등 중동 관련 수출 프로젝트의 행정절차와 의사결정이 지연
- 방산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목표 P/E가 40배에서 35배로 축소
- 자회사 한화시스템·한화오션·쎄트렉아이 시가총액 하락이 SOTP 가치에 부정적
- 별도 순차입금이 2.48조원에서 3.25조원으로 증가해 재무 부담이 확대
- 주가가 올해 고점 대비 40.3% 하락했으나, 단기적으로는 매크로와 수급 변동성에 취약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