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더 강해지는 고객들의 요구
💡 매수 | 🎯 150000원
iM증권은 대덕전자에 대해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낮췄지만, 이는 글로벌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멀티플 조정에 따른 상대가치 변화가 주된 이유이며 업황과 이익 추정은 오히려 상향했다. 27년 EPS 5,827원에 목표 P/E 25배를 적용했고, 이는 해외 Peer 27년 평균 P/E 29배 대비 15% 할인한 수준이다. 동시에 26년~2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2,680억원, 3,820억원, 5,710억원으로 각각 +14%, +12%, +34% 상향해 실적 개선 강도를 반영했다. 2Q26 매출 4,010억원, 영업이익 703억원, OPM 17.5%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3Q26에도 매출 4,250억원, 영업이익 770억원이 예상된다. 주가 기준 12개월 상승여력은 55%이며, 26E/27E/28E PER은 각각 22.6배, 16.6배, 10.9배로 이익 성장 대비 부담이 빠르게 완화되는 구조다. 다만 목표주가 상향이 아닌 하향 조정이었던 만큼, 현재 밸류에이션은 고객사 선수금 계약의 지속성, 대면적 FC-BGA 수율 개선, 메모리기판 판가 인상 여부가 실제로 확인되어야 정당화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4,010억원, 영업이익 703억원, OPM 17.5%로 컨센서스를 각각 +5%, +10% 상회했다.
- 3Q26 매출 4,250억원, 영업이익 770억원이 예상되며, 메모리기판·FC-BGA·MLB 전 부문 가동률이 90% 이상으로 올라온 상황이다.
- FC-BGA 가동률이 1Q26 70~75%에서 2Q26 90%로 상승했고, 1Q27 중 생산능력을 연 4,500억원에서 6,5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복수 고객사와의 선수금 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첫 계약이 확정되어 신규 캐파를 물량과 선반영으로 채우는 구조가 확인됐다.
- 매출 믹스가 시스템반도체와 메모리 응용처 50:50으로 균형을 이루며, 데이터센터향 비메모리와 전장 확대로 실적 변동성이 낮아지고 있다.
- 메모리기판은 GDDR7, 서버 DDR5, LPDDR5 등 선단 제품 중심으로 믹스가 이동하고 있으며, 판가 인상 효과도 반영되고 있다.
- 26년~2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680억원, 3,820억원, 5,710억원으로 상향해 중장기 이익 레버리지가 강화됐다.
- 목표주가는 하향됐지만 이는 글로벌 Peer 멀티플 조정 영향이며, 27년 EPS 5,827원에 목표 P/E 25배를 적용한 것으로 절대 밸류에이션 관점에서는 여전히 상승여력이 크다.
⚠️ 리스크
- 목표주가 하향의 배경처럼 글로벌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멀티플이 추가로 조정되면 주가 상단이 제한될 수 있다.
- 선수금 계약과 물량 할당 구조가 핵심 가정인 만큼, 고객사 수요가 약해지거나 협상 속도가 늦어지면 증설 가동률이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다.
- 대면적 FC-BGA 증설은 수율과 수익성 안정화가 필요해 초기 램프업 과정에서 기대보다 이익률이 낮아질 위험이 있다.
- 메모리기판의 추가 판가 인상은 업황과 고객 믹스에 좌우되므로, 가격 협상력이 약해지면 실적 상향폭이 줄어들 수 있다.
- 전 사업부 가동률이 높아진 만큼 향후 수요 둔화가 발생할 경우 고정비 레버리지 반전으로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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