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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재, 반등 시작
💡 매수 | 🎯 440000원
LG화학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를 48만원에서 44만원으로 하향했지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향의 주된 이유는 화학 부문 이익 전망치 조정과 순차입금 증가이며, 그럼에도 중장기적으로는 첨단소재의 반등 국면이 시작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2Q26 연결 영업이익은 5,996억원으로 컨센서스 4,224억원을 상회했고, 특히 화학 부문은 재고 래깅 효과와 스프레드 개선으로 4년 만에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3Q26에는 역래깅 전환, 원료비 전가 제한, 해상운임 부담으로 연결 영업이익이 1,802억원으로 감소하고 본업 기준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 반대로 첨단소재는 3분기 양극재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늘고, 4분기 가동률이 70~80%까지 회복되며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2026F 영업이익은 1,884억원, 영업이익률은 3.4%로 추정되며, 2027F에는 4,449억원과 7.1%로 의미 있는 개선이 예상된다. 현재주가 25.8만원 기준 목표주가 44만원은 상승여력 70.5%를 의미하며, SOTP 기준으로는 첨단소재와 에너지솔루션의 중장기 회복을 반영한 밸류에이션 매력이 남아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화학 업황과 차입 부담이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 5,996억원으로 컨센서스 4,224억원을 상회했고, LG에너지솔루션 제외 본업 기준도 4,863억원을 기록함
- 화학 부문이 재고 래깅 효과와 제품 스프레드 개선으로 4년 만에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함
- 첨단소재는 양극재 판가 상승과 분리막 출하 확대에 힘입어 2Q26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흑자 전환함
- 3Q26 첨단소재 양극재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고정비 부담 완화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 4Q26에는 신규 프로젝트 가동으로 양극재 가동률이 70~80% 수준까지 회복될 전망임
- ESS향 분리막 매출 확대와 2170 업그레이드 원통형 양극재의 4Q 본격 매출 기여가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제시됨
- 2026F 영업이익 1,884억원, 2027F 4,449억원, 2028F 6,001억원으로 중기 실적 개선이 예상됨
- SOTP 기준 적정주가 438,118원으로 목표주가 44만원이 산출되며 현재주가 25.8만원 대비 상승여력이 70.5%임
⚠️ 리스크
- 3Q26 화학 부문은 재고 래깅이 역래깅으로 전환되며 적자 전환이 예상됨
- 원료가격 상승분의 제품가격 전가가 제한되고 스프레드 축소가 예상되어 화학 수익성이 흔들릴 수 있음
- 하반기 해상운임 상승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이 실적을 압박할 수 있음
- 목표주가 하향의 배경에 순차입금 증가가 포함되어 재무 부담이 밸류에이션에 제약으로 작용할 수 있음
- 2026F 지배주주순이익은 -23억원, EPS는 -291원으로 올해까지는 이익 체력 회복이 제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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