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 홈
네이버 증권 리서치

첨단소재, 반등 시작

💡 매수  |  🎯 440000원

LG화학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를 48만원에서 44만원으로 하향했지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향의 주된 이유는 화학 부문 이익 전망치 조정과 순차입금 증가이며, 그럼에도 중장기적으로는 첨단소재의 반등 국면이 시작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2Q26 연결 영업이익은 5,996억원으로 컨센서스 4,224억원을 상회했고, 특히 화학 부문은 재고 래깅 효과와 스프레드 개선으로 4년 만에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3Q26에는 역래깅 전환, 원료비 전가 제한, 해상운임 부담으로 연결 영업이익이 1,802억원으로 감소하고 본업 기준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 반대로 첨단소재는 3분기 양극재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늘고, 4분기 가동률이 70~80%까지 회복되며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2026F 영업이익은 1,884억원, 영업이익률은 3.4%로 추정되며, 2027F에는 4,449억원과 7.1%로 의미 있는 개선이 예상된다. 현재주가 25.8만원 기준 목표주가 44만원은 상승여력 70.5%를 의미하며, SOTP 기준으로는 첨단소재와 에너지솔루션의 중장기 회복을 반영한 밸류에이션 매력이 남아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화학 업황과 차입 부담이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