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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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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방산 실적발표로 보는 한국 방산 주가 ..

💡 매수

이번 리포트는 글로벌 방산주가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주가 반등으로 전환된 배경을 한국 방산에도 대입해 해석한다. 록히드마틴, RTX, 라인메탈, 레오나르도 등 해외 주요 업체는 최근 1개월간 각각 +6.7%, +8.0%, +6.1% 수준으로 반등했는데, 이는 수주잔고 인식이 빨라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개선됐고 수주잔고 자체도 전년 대비 록히드마틴 +38%, RTX +22%, 라인메탈 +42%, 레오나르도 +17%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록히드마틴은 신규 수주 650억달러, 수주잔고 2,304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RTX와 라인메탈도 장기계약과 이익 레버리지를 확인시키며 실적 우려를 완화했다. 국내 방산은 4사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컨센서스를 각각 +36.4%, +79.1% 상회하며 수출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 속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방산 5사 합산 영업이익 성장률은 2026년 +21.3%, 2027년 +38.8%로 가속 구간에 진입하지만, 2분기 기준으로는 전년 말 대비 유의미하게 늘어난 수주잔고가 아직 없다는 점이 추세적 주가 반등의 제약으로 남아 있다. 결국 한국 방산 주가의 추가 상승은 이익 성장 자체보다 수주잔고 확대와 가시성에 달려 있으며, 하반기 5사 합산 50조원 이상으로 제시된 수주 파이프라인이 실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DS투자증권은 이런 점을 근거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에 대한 Top Pick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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