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쏠림 되돌릴 수 있는 촉매제
💡 해당없음
7월 마지막 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 -1.4%, 코스닥 -3.8% 하락과 함께 사상 최고 수준의 변동성을 겪었고, 한 달 기준으로는 양 지수 모두 -20% 이상 밀리며 글로벌 주요 증시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보고서는 이 급락을 시장 자체의 구조적 훼손이라기보다 BIG 2와 단일종목레버리지 ETF로 대표되는 과도한 쏠림에 대한 비용 청구로 해석한다. 다만 마지막 거래일의 큰 폭 반등, 환율 안정, 외국인 매수 전환은 8월 이후의 되돌림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제시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코스피와 코스닥의 12개월 선행 PER/PBR이 과거 평균 대비 낮은 구간으로 내려와 소외 섹터의 가격 매력이 부각되고 있으며, 하반기 정책 기대까지 감안하면 시장의 다음 국면은 쏠림의 반대편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과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7월 마지막 주 코스피 -1.4%, 코스닥 -3.8% 하락, 한 달 기준 양 지수 모두 -20% 이상 하락하며 역대급 변동성 기록
- 코스피와 코스닥이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동시 서킷브레이커를 경험했지만, 마지막 거래일에는 큰 폭 반등이 나타남
- BIG 2 집중과 단일종목레버리지 ETF가 자금 쏠림을 증폭시켜 시장 전체 조정으로 이어졌다고 해석
- 단일종목레버리지 ETF 접근 기준 재조정으로 신규 자금 유입이 둔화되어 쏠림 동력이 제도적으로 약화됨
- 외국인이 코스닥을 4거래일 연속 순매수했고, 5월 이후 코스닥 누적 외국인 순매수가 4조원을 상회
- 저평가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 주주행동과 구조적 체질 개선 등 하반기 정책 기대가 소외 섹터의 재평가 요인으로 언급됨
-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에 레인보우로보틱스, 알테오젠, 에코프로, 에스피지, 파마리서치, 테크윙, 로보티즈, 현대무벡스, 고영, 우리기술이 포함
⚠️ 리스크
- BIG 2 쏠림이 재차 강화되면 소외 섹터로의 자금 이동이 지연될 수 있음
- 정책 기대가 실제 제도 개선이나 수급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리레이팅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과도한 옥석가리기 과정이 장기화될 경우 중소형주 전반의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음
- 외국인 매수세가 일시적일 경우 코스닥 반등의 지속성이 약해질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