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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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증권 리서치

신작 공백이 만든 실적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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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3분기 신작 출시 공백과 기존 라이브 게임들의 하향 안정화, 그리고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이 겹치면서 3분기 매출액 6,830억원(-8.8% QoQ, -1.9% YoY), 영업이익 710억원(-11.3% QoQ, -21.9% YoY)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작들의 기저 부담과 외부 IP 기반 게임 비중에 따른 지급수수료율 상승(32.0%)이 지속되며 단기 실적 모멘텀은 부재하나, 연간 기준으로는 2026년 연결 매출액 2조 7,756억원(-2.1% YoY), 영업이익 2,652억원(-24.8% YoY, 영업이익률 9.6%) 수준의 실적 체력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비록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이 불가피했으나, 주가는 역대 최저 수준(2026E PER 6.0배, PBR 0.5배)까지 하락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낮아진 상태다. 아울러 지타워 매각 및 차입금 상환에 따른 순차입금 감소(3,400억원 수준)와 최대주주의 텐센트 보유 지분 인수를 통한 책임경영 강화 및 오버행 해소, 4분기 PPA 상각 부담 완화 등 긍정적 체질 개선이 병행되고 있어 4분기 신작 3종 출시와 2027년 라인업 공개를 기점으로 주가 반등의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