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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위: 조선주 낙폭과대, 적극 매수해야 할 ..
💡 매수
SK증권은 조선업이 실적과 펀더멘털은 우상향하고 있는데 주가만 단기간 급락한 전형적인 낙폭과대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올해 조선 3사의 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1Q26 1.6조원에서 2Q26 2.1조원으로 약 30% 증가했지만, 합산 시가총액은 2026년 5월 24일 146조원 고점에서 7월 31일 95조원까지 약 35% 하락했다. 7월 31일 기준 12M Fwd P/E도 HD현대중공업 14.5배, 한화오션 13.3배, 삼성중공업 14.9배로 2023년 4월 상승사이클 시작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 신조선가지수 185.49pt, 중고선가지수 212.50pt로 선가 환경은 여전히 견조하고, 조선 3사의 합산 수주잔고는 약 4,369만 CGT로 과거 고점 대비 일부 낮지만 여전히 3년 이상 일감을 지탱할 수 있는 수준이다.
보고서는 2026E/2027E/2028E 조선 3사 합산 영업이익을 각각 6.2조원, 9.7조원, 13.6조원으로 전망하며, 과거 2차 슈퍼사이클 최고치였던 6.6조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익성 개선 국면을 강조한다. LNGC, VLGC/VLAC 등 고수익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와 스마트조선소, 로봇, AI, 외국인 숙련도 향상에 따른 원가 절감이 이익 체력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고, AI DC향 4행정 중속엔진, SMR, FDC, 글로벌 함정 등 신사업까지 감안하면 현재 밸류에이션은 안정적 이익과 추가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결론낸다. 따라서 조선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Top picks로 HD현대중공업, 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을 제시한다.
📈 투자 포인트
- 조선 3사 합산 분기 영업이익이 1Q26 1.6조원에서 2Q26 2.1조원으로 약 30% 증가하며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음
- 7월 31일 기준 조선 3사 12M Fwd P/E가 HD현대중공업 14.5배, 한화오션 13.3배, 삼성중공업 14.9배로 2023년 4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
- 조선 3사 합산 시가총액이 2026년 5월 24일 146조원에서 7월 31일 95조원으로 약 35% 급락해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이 과도하다고 판단
- 조선 3사 합산 수주잔고가 약 4,369만 CGT로 여전히 3년 이상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한 수준
- 조선 3사 합산 영업이익 전망이 2026E 6.2조원, 2027E 9.7조원, 2028E 13.6조원으로 과거 2차 슈퍼사이클 고점 6.6조원을 크게 상회
- 신조선가지수 185.49pt, 중고선가지수 212.50pt로 선가와 중고선가가 여전히 견조해 수익성 방어에 우호적
- 하반기에도 LNGC, VLGC/VLAC 등 고수익성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유지할 계획
- GTT가 2035년 글로벌 LNGC 발주 전망을 450척에서 550척으로 상향해 LNGC 중장기 발주 환경이 강화됨
- 조선 3사가 AI DC향 4행정 중속엔진, SMR, FDC, 특수선/함정 사업 등으로 사업 다변화를 추진 중
- 엔진 2사(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도 12M Fwd P/E 10~12배 수준으로 낮아져 조선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확대됨
⚠️ 리스크
- 중국의 공격적인 캐파 증설로 조선 및 엔진 업종의 중장기 경쟁 심화 가능성
- 환율 하락이 수출 단가와 이익률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인건비 상승과 후판가격 상승이 원가 부담을 키워 마진 개선 속도를 늦출 수 있음
- 한화엔진의 경우 중국향 수주물량 감소 우려와 DF엔진 상용화 확산이 리스크로 남아 있음
- 글로벌 발주 사이클 둔화나 LNG 발주 지연 시 현재 높은 이익 전망이 조정될 가능성
- 고수익 선종 중심 수주 전략이 유지되더라도 선별수주 공백이 생기면 외형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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