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3Q26 Pre: 파업과 환율 부담에도 컨센 부합
💡 매수 | 🎯 2,000,000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6년 3분기 파업에 따른 약 1,500억 원 규모의 원가 손실과 전분기 대비 약 5% 하락한 원/달러 환율 등 부정적 대외 여건 속에서도 5공장 PPQ 배치 가동 및 미국 생산 시설 인수를 통한 매출 기여에 힘입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노사 임단협 및 단기 수주 지연, 신규 인수 법인의 초기 회계적 영향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나, 지연된 생산 물량의 4분기 출하와 미국 규제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신규 수주 재개, 그리고 멀티 모달리티 확장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인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흐름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34.8배 수준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단기 노이즈를 넘어서는 생산능력 확장과 글로벌 CDMO 경쟁력에 주목하여 기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000,000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6년 3분기 연결 매출액 1조 3,741억원(+9.3% YoY), 영업이익 6,098억원(-3.7% YoY, OPM 44.4%)으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 전망
- 5공장 PPQ 배치 매출 인식 본격화 및 미국 공장 가동에 따른 추가 매출 기여
- 파업으로 차질을 빚었던 약 1,500억원(20개 배치) 규모의 생산분이 4분기 출하 일정 조율을 통해 이연 반영되며 4분기 실적 견인 기대
- 미국 Section 232 조사 결과 발표 이후 관세 이슈 해소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신규 수주 논의 재개 및 연내 추가 수주 가능성
- 차세대 모달리티 확장을 위한 폴리펩타이드(PolyPeptide) 인수 연내 완료 예정 및 펩타이드 CDMO 고성장에 따른 중장기 마진 개선 기대
⚠️ 리스크
- 5월 노조 파업 여파로 3분기 약 20개 배치(약 1,500억원) 생산 차질에 따른 원가 손실 인식 및 임단협 관련 노무 리스크 잔존
- 전분기 대비 약 5% 하락한 원/달러 환율 등 환율 변동성에 따른 수익성 하향 압력
- 인수 예정인 폴리펩타이드의 낮은 수익성(2028년 목표 EBITDA 마진 25%) 및 인수 관련 회계적 연결 편입 영향 불확실성
- 4.9% 규모의 유상증자(277만주) 진행에 따른 단기 주주가치 희석 우려
- 글로벌 항체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 내 경쟁 심화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