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Wake Up! 아침에 슼 - 장기금리 급등 및 기술주 규제 우려에 시장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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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미국의 재정 부담으로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전반적으로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4.11%로 11.6bp 급등하고 미국채 2년물 금리도 3.10%로 1.8bp 상승한 가운데, 나스닥(-2.7%)과 S&P 500(-0.7%) 등 주요 지수가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란 관련 협상 불확실성과 함께 미국의 대중국 인공지능(AI) 인프라 부품 규제 우려가 겹치며 AI 및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하방 압력이 확대되었습니다. 국내 증시 역시 미국 장기금리 급등과 주요 대형 IT 기술주 관련 우려의 영향으로 코스피가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846.58pt(+0.2%)를 기록하며 중소형주 중심의 순환매 장세 속에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안전자산 선호 및 인플레이션 경계감 속에 WTI 유가는 92.60달러(+0.2%)를 기록했고 달러인덱스는 101.19pt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중소형주 순환매 장세 속 코스닥 지수 846.58pt(+0.2%) 상승 마감
- HLB(+30.0%) 상한가 기록 및 HLB글로벌, HLB테라퓨틱스, HLB생명과학 등 그룹주 전반 강세
- 알멕(+30.0%), 메가터치(+30.0%), 원익IPS(+30.0%) 등 코스닥 중소형 개별 종목 강한 매수세 유입
- SK이노베이션(+6.0%), 메리츠금융지주(+6.2%), LG화학(+4.0%), LG에너지솔루션(+3.6%) 등 국내 2차전지/에너지/금융 일부 업종 반등
- 미국 에너지주 엑슨모빌(+1.2%), 쉐브론(+0.9%) 및 엔비디아(+1.7%) 상승
⚠️ 리스크
- 중동 불확실성 및 미국 재정 우려에 따른 미국채 10년물 금리 급등(4.11%, +11.6bp)
- 트럼프의 이란 해협 개방안 거부 소식에 따른 유가 및 금리 부담 지속
- 미국의 중국산 AI 데이터센터 부품 조달 제한 추진 소식에 따른 AI 인프라 및 반도체 매도세 출회
- 미국 금리 급등 및 오라클발 우려에 따른 삼성전자(-5.4%), SK하이닉스(-5.0%), 한미반도체(-7.6%)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 동반 급락
- 미국 시장 내 보잉(-6.9%), 인텔(-5.7%), 테슬라(-3.9%) 등 주요 대형 기술·산업재 종목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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