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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공정 성장으로 사상 최대 실적 지속될 듯
💡 없음
파크시스템스는 나노 단위 계측 장비인 원자현미경(AFM) 글로벌 1위 기업(2024년 점유율 21.7%)으로, 반도체 미세화와 AI 반도체 확산에 따른 첨단 패키징 복잡도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계측·검사장비 시장이 2026년 162.6억 달러에서 2034년 295.7억 달러로 연평균 7.8% 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공정 중간 단계에서 결함을 사전에 감지하는 AFM의 역할이 전공정뿐 아니라 후공정 고난도 패키징 영역까지 확대되며 구조적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 중심의 견조한 수주 흐름을 기반으로 분기별 수주잔고가 급증하고 있어 2026년 및 2027년 연간 실적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최근 장비 라인업 확장 및 시설 투자 등에 따른 차입금 증가로 부채비율(2025년 55.4%)이 상승세에 있으며,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이 약 45.0배 수준에 형성되어 있어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글로벌 반도체 전방 설비투자 변동성에 따른 민감도는 상존합니다. 본 보고서는 담당자 변경과 함께 투자의견 NR(Not Rated)로 제시되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2024년 기준 글로벌 AFM 시장점유율 21.7%를 기록한 독보적 1위 AFM 전문기업
- 반도체 첨단 패키징(하이브리드 본딩, 칩 적층 등) 확산에 따라 사전계측 수요가 급증하며 NX-TSH 공급 추진 및 NX-TSH310PLP 개발 완료
- 2026년 상반기 신규수주 1,413억원 달성 및 분기별 수주잔고 지속 확대(4Q25 636억원 → 1Q26 871억원 → 2Q26 1,125억원)
- 2026년 매출액 2,468억원(YoY +20.0%), 영업이익 511억원(YoY +21.1%)으로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전망
⚠️ 리스크
- 2026년 예상 PER 45.0배 수준으로 업종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상존
- 2025년 기준 단기 및 장기 차입금 증가에 따른 부채비율 상승(2024년 46.0% → 2025년 55.4%) 및 순차입 전환(순부채비율 0.8%)
- 미·중 반도체 분쟁 및 글로벌 파운드리·OSAT 업체의 설비투자(Capex) 축소 시 신규 수주 둔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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