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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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투자 가속화, 내년 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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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인 두산테스나는 주요 전방 고객사의 파운드리 물량 회복과 함께 글로벌 빅테크향 신규 칩 테스트 물량을 확보하며 가파른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2025년에는 매출액 3,039억 원, 영업적자 9억 원으로 일시적인 실적 둔화와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6년 대규모 선제적 장비 투자를 바탕으로 2026년 매출액 3,335억 원 및 영업이익 338억 원, 2027년에는 매출액 4,932억 원과 영업이익 1,046억 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 2공장 증설을 통해 웨이퍼 테스트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패키징 테스트 턴키 수주 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중장기적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시화되고 있다. 다만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 증가와 함께 주요 파운드리 고객사의 실제 가동률 및 수주 성과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상존한다.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이 62.0배에 달해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지 않으나, 2027년 기준 PER은 24.3배로 낮아지며 고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주가는 신규 테스트 물량 본격화와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선반영하며 가파르게 상승한 상태이므로 설비 증설에 따른 물량 가동률 추이를 확인하며 접근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