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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투자 가속화, 내년 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 없음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인 두산테스나는 주요 전방 고객사의 파운드리 물량 회복과 함께 글로벌 빅테크향 신규 칩 테스트 물량을 확보하며 가파른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2025년에는 매출액 3,039억 원, 영업적자 9억 원으로 일시적인 실적 둔화와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6년 대규모 선제적 장비 투자를 바탕으로 2026년 매출액 3,335억 원 및 영업이익 338억 원, 2027년에는 매출액 4,932억 원과 영업이익 1,046억 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 2공장 증설을 통해 웨이퍼 테스트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패키징 테스트 턴키 수주 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중장기적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시화되고 있다.
다만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 증가와 함께 주요 파운드리 고객사의 실제 가동률 및 수주 성과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상존한다.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이 62.0배에 달해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지 않으나, 2027년 기준 PER은 24.3배로 낮아지며 고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주가는 신규 테스트 물량 본격화와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선반영하며 가파르게 상승한 상태이므로 설비 증설에 따른 물량 가동률 추이를 확인하며 접근할 필요가 있다.
📈 투자 포인트
- 1,909억 원 규모의 테스트 장비 매입을 기반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 4nm 공정으로 생산되는 엔비디아 그록3 LPU 웨이퍼 및 패키징 테스트를 2026년 11월부터 본격 가동 예정
- 2,053억 원 규모로 증액된 장비 투자를 통해 2027년 2분기부터 애플향 CIS 테스트 가동 본격화 전망
- 테슬라 AI4 칩 테스트에 이어 2027년 하반기 테슬라 AI5 양산 시작에 따른 추가 수주 가능성 확대
-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동률 회복 및 물량 증가에 따른 외주 낙수효과 집중 수혜
- 2,303억 원 규모의 평택 2공장 신규시설 투자(2027년 11월 완공 목표)를 통해 웨이퍼 테스트 CAPA 확대 및 패키징 테스트 턴키 수주 역량 확보
⚠️ 리스크
- 수천억 원대 대규모 장비 및 공장 신규시설 투자로 인한 고정비 및 유형자산 감가상각비 부담 증가
-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62.0배 수준의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 및 최근 12개월간 주가 급등(137.8%)에 따른 피로감
-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주 성과 및 글로벌 빅테크 칩(그록3, 애플 CIS 등)의 양산 일정 지연 시 실적 가시성 저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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