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하나증권 글로벌 Weekly(26.08.05)
💡 해당없음
미국 증시는 FOMC 이후 추가 긴축 우려가 일부 완화됐음에도 장기금리 급등과 미-이란 갈등 재부각으로 흔들렸지만, 안정적인 물가지표와 기업 실적 호조가 확인되면서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완화됐고 반도체·기술주 중심으로 빠르게 반등했다. 2026년 8월 3일 기준 S&P500은 7,600.5(+1.5%), NASDAQ은 25,913.9(+2.1%), DOW는 53,178.4(+1.3%), Russell2000은 2,981.9(+1.7%), SOX는 11,430.4(+1.1%)로 마감했으며, 미국 12M fwd PER 19.7배, 글로벌 16.9배 수준에서 밸류에이션 부담과 실적 기대가 공존하는 국면이다. 중국은 3분기 대외 테크 악재와 포지셔닝 충격이 정점을 통과한 뒤 8월에는 실적 중심의 하향 안정화, 9월부터는 재정 집행과 증시 안정화 조치에 기반한 반등을 기대하는 흐름으로, CSI300은 4,600.9(+1.3%), 항셍은 25,852.9(-0.6%)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본토 테크의 상대적 강세와 함께 홍콩·금융·소비 등 안정형 포지션 확대가 병행될 가능성이 높아, 단기 매크로 변수와 중기 실적 모멘텀이 함께 작동하는 장세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안정적인 물가지표와 기업 실적 호조로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완화되며 반도체·기술주 중심의 강한 되돌림이 나타남
-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발표로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됨
- 중국은 8월 실적 중심의 하향 안정화 이후 9월부터 재정 집행과 증시 안정화 조치가 반등 촉매로 작용할 전망
- 하반기 중국 본토 테크주의 상대적 강세와 주도주 복귀가 예상되며, 테크 내에서는 메모리보다 장비 업종 선호가 제시됨
- 홍콩·금융·소비 등 안정형 포지션 확대와 함께 '본토 테크 지수 투자+홍콩 알파' 전략이 제안됨
- 다음 주에는 미국 7월 CPI(-0.4% MoM 전망)와 PPI(-0.3% MoM 전망)가 금리 방향성을 가를 핵심 이벤트로 제시됨
⚠️ 리스크
- 장기금리 재상승이 이어질 경우 성장주와 중소형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시 확대될 수 있음
- 미-이란 갈등이 재격화되면 국제유가가 반등하며 인플레이션 기대와 위험회피 심리가 동시에 악화될 수 있음
- 8/12 CPI와 8/13 PPI가 에너지 가격 하락 효과에도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추가 긴축 우려가 되살아날 수 있음
- 미국 의회 여름 휴회로 입법 정책 공백이 발생해 정책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중국 증시의 경우 대외 테크 악재나 포지셔닝 충격이 재부각되면 8월 하향 안정화 흐름이 흔들릴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