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CPU, LPDDR 수요 확대의 중심
💡 매수 | 🎯 250,000원
심텍은 최근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대용량·저전력 LPDDR 메모리 수요 확대와 함께 소캠(SOCAMM) 채택 가시화로 강력한 구조적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환율 하락 압력에도 불구하고 고부가 소캠 모듈 및 MCP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해 견조한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으며, 과거와 달리 급등락 없는 점진적 우상향 수주 행태가 지속되면서 실적의 가시성과 지속성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주요 글로벌 칩메이커들의 소캠 지원 공식화에 따른 엔드 유저 확대와 지난 8월 공시된 신규 증설(매출 캐파 +4,500억원, 2028년 1분기 양산) 효과가 맞물려 장기 이익 상한이 대폭 상향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2026년과 2027년, 2028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474억원, 3,969억원, 6,389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2027년 예상 EPS 7,482원에 글로벌 Peer 평균 P/E 42배를 20% 할인한 목표 멀티플 33배를 적용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85,000원에서 250,000원으로 상향합니다.
📈 투자 포인트
-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라 CPU에 결합되는 대용량·저전력 LPDDR 및 소캠(SOCAMM) 수요 급증
- 소캠 매출이 2026년 2,323억원에서 2027년 4,521억원, 2028년 7,320억원으로 고성장 전망
- 소캠 모듈 판가가 기존 RDIMM 대비 3~5배, 소캠 MCP 판가가 범용 대비 50% 수준으로 높아 전사 제품 믹스 및 수익성 대폭 개선
- 2028년 1분기 양산 목표의 신규 시설투자(매출 캐파 +4,500억원)로 공헌이익률 35% 기준 연간 약 1,575억원의 추가 이익 창출 기반 마련
- 과거 사이클과 달리 월별 수주가 급등락 없이 점진적 우상향 흐름을 보이며 실적 안정성 및 지속성 입증
⚠️ 리스크
- 원/달러 환율 변동성(환율 50원 변동 시 영업이익률 약 1%p 변동)에 따른 수익성 훼손 위험
- 글로벌 칩메이커들의 차세대 CPU 및 소캠 지원 플랫폼 출시 일정 지연이나 고객사 포캐스트 변동 가능성
- 2028년 대규모 신규 캐파 증설에 따른 초기 고정비 부담 및 가동률 램프업 지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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