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슈나이더일렉트릭 (SU.FP): 약점을 극복하는 중
💡 매수 | 🎯 323.08 EUR
슈나이더일렉트릭은 1H26에 매출 212억 유로(YoY +9.8%, Organic +14%)와 조정 EPS 4.79유로(+28.5%)를 기록해 컨센서스(200억 유로, 4.49유로)를 상회했다. 전기화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에너지관리(EM)와 산업자동화(IA)가 각각 +18%, +11% 성장했고, 특히 기대를 받던 IA가 예상보다 빠르게 반등했다. 중국에서도 IA +21%, EM +20%로 회복세가 확인되며, AI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건물·공장·인프라 전반의 전기화 수요가 확산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회사는 관세 대응을 위한 선제적 가격 인상과 생산성 개선 효과를 반영해 FY2026 가이던스를 매출 성장률 +7~10%에서 +10~13%, 조정 EBITDA 성장률 +10~15%에서 +14~19%로 상향했다. 12MF PER 28.6배는 5년 평균 수준으로, 산업자동화 턴어라운드와 전기화 성장세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과도하다고 보긴 어렵지만, 레거시 IA 수익성 회복이 아직 완전하지 않고 경쟁사 대비 마진 열위에 대한 검증은 추가로 필요하다.
📈 투자 포인트
- 1H26 매출 212억 유로(YoY +9.8%, Organic +14%), 조정 EPS 4.79유로(+28.5%)로 컨센서스를 상회함
- 2분기 에너지관리(+18%)와 산업자동화(+11%)가 모두 성장했고, 기대하던 산업자동화 턴어라운드가 확인됨
- 중국에서 산업자동화 +21%, 에너지관리 +20%를 기록하며 데이터센터 이외의 전기화 수요 확대가 드러남
-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세 자릿수 성장, 전력망 등 인프라 전반이 견조해 최종 수요 기반이 넓음
- 가격 인상 비중이 1Q 2%에서 2Q 4%로 확대되며 마진 방어력이 개선됨
- FY2026 가이던스를 Organic 매출 +10~13%, 조정 EBITDA +14~19%로 상향 조정함
- 12MF PER 28.6배가 5년 평균 수준으로, 실적 개선 국면을 감안하면 매수 가능한 구간으로 평가함
⚠️ 리스크
- 레거시 산업자동화의 수익성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구조적 마진 개선의 지속성 확인이 필요함
- PEER 대비 낮은 마진율에 대한 시장 우려가 남아 있어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확장에는 제약이 있을 수 있음
- SST는 시제품 테스트 단계로, 본격적인 상용화와 경쟁력 검증까지 시간이 필요함
- 메모리·부품 제약과 관세 환경 변화는 생산 확대와 원가 구조에 변동성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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