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대신신성장산업 Top-Picks
💡 해당없음
국내 성장주 흐름은 코스닥 737.35 수준에서 지수 자체의 방향성보다 실적 가시성과 업황 모멘텀이 확인되는 업종으로 선별적으로 수급이 몰리는 모습이다. 이번 리포트는 수출 확대가 이어지는 헬스케어·화장품과 고객사 CAPEX가 증가하는 반도체 장비·패키징 장비를 동시에 주목하고 있으며, 2026~2027년 이익 추정치 상향이 주가 차별화를 이끄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종목별로는 2026F PER이 한 자릿수 후반부터 30배대까지 분화돼 있어, 절대 밸류에이션보다 성장률, 고객사 투자 사이클, 해외 매출 확대 속도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제시된다.
📈 투자 포인트
- 파마리서치는 2Q26 수출 호조로 분기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되며, 회사가 파악한 매출 컨센서스 1,630억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 파마리서치는 7월 강릉시 필러 및 기타 화장품 수출액이 1,460만달러로 2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고, 미국 세포라 입점 확대(380곳에서 550곳 예정)와 동남아 온라인 채널 성장, CGUSA 인수에 따른 미국 현지 생산 거점 확보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 브이엠은 주요 고객사의 CAPEX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6F 매출 3,202억원, 영업이익 977억원으로 고성장이 예상되고, 신규 장비 출시와 신규 고객사 확보가 2027년 이후 추가 리레이팅의 핵심으로 언급됐다.
- 프로텍은 자회사 피엠티의 턴어라운드로 연결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HBM·CoWoS 패키징 확대에 따른 고성능 디스펜서 수요와 신규 장비 LCB의 글로벌 OSAT향 매출이 성장 포인트로 제시됐다.
⚠️ 리스크
- 파마리서치는 ECM 제품 간 가격 경쟁 심화와 해외 인허가·유통 변화, 그리고 CGUSA 인수 이후 3분기부터 반영될 수 있는 연결 손실이 부담 요인이다.
- 브이엠은 단일 고객사 의존에 따른 밸류에이션 할인 위험이 크고, 신규 장비의 양산 전환과 신규 고객사 매출 발생 시점이 2H27로 늦어질 수 있다.
- 반도체 장비 업종 전반의 CAPEX 사이클 둔화나 고객사 투자 일정 변경이 발생할 경우 브이엠과 프로텍의 실적 가시성이 함께 약화될 수 있다.
- 프로텍은 자회사 피엠티의 흑자전환이 예상보다 지연될 경우 연결 실적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고, 신규 장비 포트폴리오 확장도 상용화 속도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