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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본업 회복 지연, 하반기 스프레..
💡 매수 | 🎯 43,000
현대제철은 2Q26 연결 매출액 6조 1,073억 원, 영업이익 577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됐지만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며 컨센서스를 24% 하회했다. 특히 별도 영업이익이 111억 원에 그쳐 본업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다는 점이 확인됐고, 이는 1분기 급등한 원료탄이 시차를 두고 투입원가에 반영되면서 스프레드 개선폭이 제한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다만 하반기에는 자동차강판과 후판 가격 인상, 원료탄·철스크랩 가격 안정화가 맞물리며 이익 체력이 상반기 대비 유의미하게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2026E 영업이익은 333억 원, 2027E는 647억 원으로 점진적 회복이 예상되며, 현재 주가는 8/3 기준 PBR 0.17배, 2026E PER 46.9배로 절대 밸류에이션은 낮지만 이익 모멘텀 회복이 먼저 확인돼야 재평가가 가능하다. 한화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43,000원을 제시하며, 단기적으로는 실적 눈높이 조정이 이어지더라도 하반기 스프레드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반등의 핵심 트리거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6조 1,07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6.4% 증가했고, 자회사 실적은 기대 대비 양호했다.
- 판재류 ASP가 QoQ +3.7%, YoY +5.7% 상승했고 8월부터 자동차강판 가격 인상이 예상돼 하반기 스프레드 개선 여지가 있다.
- 봉형강 ASP가 QoQ +5.9%, 판매량이 1,400천 톤으로 QoQ +8.9% 증가해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 원료탄과 철스크랩 가격 상승세가 안정되며 3Q부터 투입원가 부담 완화와 스프레드 개선이 기대된다.
- 8/3 기준 PBR 0.17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고, 주가 하방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 데이터센터·반도체 팹향 철강 수요의 실적 기여 가시화와 3~4분기 중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추가 모멘텀이 될 수 있다.
⚠️ 리스크
- 2Q26 영업이익 577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24% 하회했고, 별도 영업이익도 111억 원에 그쳐 본업 회복이 지연됐다.
- 판재류 판매량이 3,021천 톤으로 YoY -2.9% 감소해 가격 상승에도 물량 회복이 충분하지 않았다.
- 1분기 급등한 원료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며 스프레드 확대를 제약했다.
- 실적 발표 후 주가가 6.6% 하락하는 등 연간 이익 회복에 대한 시장 신뢰가 낮아진 상태다.
-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봉형강 물량 둔화가 예상돼 단기 실적 탄력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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