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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 계속되는 GPM 고민
💡 매수 | 🎯 28,000원
한섬의 2Q26 실적은 매출액 3,632억원(+7.4% YoY)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46억원(+525.0% YoY)에 그치며 크게 하회했다. 내수 소비 개선으로 외형은 성장했으나 신규 수입 브랜드의 과년차 재고 조정 영향으로 GPM이 -0.9%p YoY 악화됐고, 판관비율은 -1.9%p 낮아졌음에도 수익성 방어가 충분하지 않았다. 다만 2026E 기준 매출액 1조 5,944억원(+6.9%), 영업이익 850억원(+52.4%), 영업이익률 5.3%로 이익 회복은 이어질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와 목표 P/E를 기존 10배에서 8배로 낮추며 2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현재 주가는 2026E PER 5.6배, PBR 0.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지만, GPM 반등 폭이 제한적인 점과 6월 이후 패션 성장률 둔화가 단기 부담이다. 다만 4분기부터 소득 효과에 따른 소비 회복과 연말 스킴스 전개가 본격화되면 주가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3,632억원(+7.4%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외형은 내수 소비 개선에 힘입어 성장세를 유지함
- 2Q26 영업이익은 46억원(+525.0% YoY)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으며, GPM이 -0.9%p YoY 악화된 것이 실적 부진의 핵심 원인임
- 신규 수입 브랜드의 과년차 재고 조정이 GPM에 부담을 줬으나, 이를 제외하면 1Q26 수준의 GPM 개선 흐름은 유지된 것으로 해석됨
- 판관비율은 마케팅비 등 비용 효율화로 -1.9%p YoY 낮아져 비용 측면에서는 일부 개선이 확인됨
- 2026E 매출액 1조 5,944억원(+6.9%), 영업이익 850억원(+52.4%), OPM 5.3%로 이익 회복이 예상됨
- 7월에는 MSD% 성장으로 반등했고, 4분기에는 소득 효과와 신규 브랜드 전개, 스킴스 출시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 리스크
- GPM 반등 폭이 제한적이어서 소비 회복에도 수익성 개선 속도가 기대보다 더딜 수 있음
- 6월 이후 패션 성장률이 둔화되는 등 내수 소비 모멘텀 약화 우려가 남아 있음
- 수입 브랜드 매출 비중 확대가 구조적으로 GPM을 제약하는 요인일 가능성이 있어 추가 확인이 필요함
- 목표 P/E를 10배에서 8배로 낮출 정도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진행된 만큼 실적 가시성 없이는 멀티플 회복이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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