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하반기에도 이어질 증익 기조
💡 매수 | 🎯 66000원
하나증권은 LX인터내셔널에 대해 목표주가 6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실적이 매출액 4.8조원, 영업이익 1,1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고, 자원·트레이딩/신성장·물류 전 부문에서 고르게 이익이 개선되면서 하반기에도 증익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특히 물류 부문은 해상운임 강세와 CL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실적 기여도가 확대될 전망이며, 자원 부문은 팜과 니켈 중심의 개선이 이어지면서 연간 이익 성장의 핵심 축 역할을 할 것으로 봤다. 다만 자원 부문은 인도네시아 생산쿼터 제약, 석탄 OPEX 부담, 일부 광산의 생산량 감소 등으로 변동성이 남아 있어, 하반기 전체 이익 방향은 유지되더라도 자원 내 이익 기여도는 상반기 대비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을 전제했다. 그럼에도 2026년 예상 실적 기준으로 PER은 4배 안팎, PBR은 0.4배 수준에 머물러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고, 연간 이익 증가를 바탕으로 기말 DPS도 전년 대비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현 주가 33,550원 대비 재평가 여력이 유효하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4.8조원, 영업이익 1,17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4.7%, 114.2% 증가하며 컨센서스에 부합
- 물류 부문은 해상운임 상승과 CL 사업 성장으로 하반기에도 이익률 개선이 예상됨
- SCFI가 3,000포인트 수준으로 전년 대비 크게 높아져 시차를 감안한 하반기 실적 기여 확대가 기대됨
- 자원 부문은 팜과 니켈에서 유의미한 이익 성장이 나타났고, 팜은 B50 정책과 가격 강세로 하반기 증익 추세가 이어질 전망
- 트레이딩/신성장 부문은 석탄 시황 호조와 자회사 실적 회복, 3분기 자원 트레이딩 물량 증가 및 IT 성수기 효과가 기대됨
- 인도네시아 보크사이트 및 추가 니켈 광산 투자로 물량 확보와 협상력 제고, 트레이딩 수익성 개선 가능성 존재
- 2026년 기준 PER 4배 안팎, PBR 0.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2026년 연간 이익 증가가 예상돼 기말 DPS도 전년 대비 증가할 가능성이 있음
⚠️ 리스크
- 인도네시아 광산 생산쿼터 추가 발급 제한으로 자원 부문 하반기 물량 확대가 제한될 수 있음
- 석탄 부문은 유류비 상승에 따른 OPEX 부담 확대와 공동개발 광산 생산량 감소로 적자가 확대될 수 있음
- 자원 부문은 고품위 중심 생산으로 마진 방어를 시도하더라도 생산량 제약이 남아 있어 실적 변동성이 큼
- 해상운임과 원자재 가격이 둔화될 경우 물류 및 트레이딩 부문의 증익 속도가 약해질 수 있음
- 중국 내수 석탄가격 등 지분법 손익은 대외 업황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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