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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과 그렇지 못한 주가
💡 매수 | 🎯 220000원
하나증권은 S-Oil에 대해 2Q26 영업이익 0.97조원으로 컨센서스(0.96조원)에 부합했고, 3Q26에는 1.08조원(QoQ +12%, YoY +372%)으로 재차 증익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추정치 0.49조원과 비교해 크게 상향된 수치이며, 핵심 배경은 정제마진과 윤활기유의 동반 강세다. 특히 정기보수로 인한 기회손실이 2분기에 발생했음에도 윤활기유 이익이 0.47조원(OPM 37%)까지 급증했고, 7월 한국 윤활기유 수출 판가와 마진도 각각 MoM +17%, +29% 개선됐다. 연간으로는 2026년 영업이익 4.5조원(YoY +1,469%)으로 사상 최대 실적에 도전하는 구간으로 판단했다. 다만 주가수익률 측면에서는 실적 개선 속도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현재주가 121,700원은 여전히 보수적 밸류에이션 영역에 머물러 있고, 2026F PER 5.10배, PBR 1.27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되었으며, Target PBR 2.0배는 과거 호황기 고점인 2.5배보다 낮아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전반적으로 보고서는 실적과 주가의 괴리가 큰 구간에서 하반기 윤활기유 추가 이익, OSP의 마이너스 국면 지속, 유가 안정화에 따른 내수 상한제 해제 가능성을 근거로, 조정 시 매수 관점을 유지하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0.97조원으로 컨센서스(0.96조원)에 부합했고, 정유 둔화에도 윤활기유 이익이 0.47조원으로 QoQ +187% 급증했다.
- 3Q26 영업이익은 1.08조원(QoQ +12%, YoY +372%)으로 전망되며, 기존 추정치 0.49조원과 컨센서스 0.63조원을 크게 상회한다.
- 7월 한국 윤활기유 수출 판가가 MoM +17%, 수출 마진이 MoM +29% 추가 상승해 하반기 윤활기유 실적 개선 기대가 높다.
- 2026년 영업이익은 4.5조원(YoY +1,469%)으로 사상 최대 실적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 2026~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7~20% 상향했고,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 현재 주가 기준 2026F PER 5.10배, PBR 1.27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
- OSP가 마이너스 국면에 재진입할 가능성이 높고, 유가 안정화는 내수 상한제 해제 트리거가 될 수 있다.
⚠️ 리스크
- 3Q26 정유부문에는 분기 말 Dubai 70달러/배럴 가정에 따른 재고관련손실 약 0.6조원이 반영될 수 있다.
- 내수 상한제 환경이 지속되면 정유 업황 개선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회손실과 적자가 남을 수 있다.
- 윤활기유 강세는 카타르 Pearl GTL Train2의 설비 타격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정상화 시점 이후에는 마진이 둔화될 수 있다.
- 정제마진과 윤활기유 마진이 조정되면 2027년 영업이익은 4.25조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 유가 급변 시 재고평가손익과 OSP 방향성이 실적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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