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예상되었던 2Q 호실적
💡 해당없음
디지털대성의 2Q26 실적은 매출액 690.3억원, 영업이익 15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6.4%, 49.9% 증가하며 시장이 예상했던 호실적 흐름을 재확인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1,388억원, 영업이익 253억원을 기록해 전년반기 대비 16.0%, 65.6% 성장했고,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고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등 부문이 모두 성장한 가운데, 수능제도 개편 이전 마지막 연도라는 점에서 N수생 및 반수생 유입이 확대되며 P와 Q가 함께 개선된 점이 핵심이다. 여기에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와 베트남 합작법인 지분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이 더해지며 수익성과 순이익 증가폭이 확대됐다. 3Q는 계절적 성수기이자 수능 모의고사 매출이 집중되는 구간으로, 올해 역시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가 이어진다. 다만 현 주가는 2025A 기준 PER 9.9배, PBR 1.4배, EV/EBITDA 6.1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된 구간인 만큼 수능 제도 변화 이후의 수요 지속성과 계절성 완화 여부가 밸류에이션의 관건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690.3억원, 영업이익 15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6.4%, 49.9% 증가
- 1H26 매출액 1,388억원, 영업이익 253억원으로 전년반기 대비 16.0%, 65.6% 증가하며 상반기 기준 사상최대 실적 달성
- 고등 온라인 부문이 6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0% 성장하며 P와 Q가 동반 개선
- 수능제도 변경 이전 마지막 연도라는 점에서 N수생 증가가 실적개선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
- 오프라인 고등 부문도 호법기숙 의대관 23.0%, 강대기숙 퀘타 10.6% 성장
- 고정비 성격의 비용 구조 덕분에 매출 증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레버리지 효과가 확대
- 베트남 합작법인 지분 매각 처분이익 반영으로 순이익 증가폭 확대
- 3Q는 전통적 성수기이며 수능 모의고사 수요 집중과 단가 인상 효과로 추가 실적 개선 기대
- 25~28년 지배지분순이익의 50% 이상을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환원하는 주주환원 정책 보유
⚠️ 리스크
- 실적 개선이 수능 제도 개편 전 마지막 해의 반수생·N수생 유입에 크게 의존해 있어, 이후 수요 지속성이 약화될 수 있음
- 수능 및 모의고사 관련 매출 비중이 높아 계절성과 입시 일정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큼
- 베트남 합작법인 지분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은 일회성 요인이므로 향후 순이익 증가율 둔화 가능성
- 차입금 증가로 2025A 기준 순차입금이 723억원 수준까지 확대돼 재무구조 부담이 과거 대비 커짐
- 실적 호조와 주주환원 기대가 이미 주가에 일부 반영된 상태로, 기대치 하회 시 밸류에이션 조정 위험 존재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