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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
💡 매수 | 🎯 44,600
현대제철은 2Q26에 연결 매출액 6.1조원(YoY +3%)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577억원(YoY -43%), 영업이익률 0.9%로 시장 예상치(1,035억원)와 컨센서스(758억원)를 모두 하회했다. 판매량 증가와 판가 인상으로 스프레드는 개선됐으나, 원료탄·철스크랩 등 투입원가 상승과 환율 부담이 이익 개선폭을 제한했다. 다만 현재 주가는 P/B 0.1배 후반으로 역사적 하단 구간에 있어 추가 하락 여력은 제한적이며, 대신증권은 2027E BPS 149,380원에 Target P/B 0.3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44,600원을 유지했다. 이는 현 주가 24,800원 대비 80% 상승여력을 의미한다. 다만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지속되려면 2026F ROE 0.6%에서 2027F 2.8%, 2028F 3.7%로의 개선이 실제로 확인돼야 하며, 3Q26에도 계절적 비수기 영향은 불가피하다. 그럼에도 하반기에는 자동차강판 등 실수요향 제품의 가격 인상, 원재료비 안정화, 반덤핑 관세 효과,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팹 증설에 따른 신규 수요가 실적과 심리에 점진적으로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 577억원으로 예상치(1,035억원)와 컨센서스(758억원)를 하회했지만, 판재류·봉형강류 판매량 증가와 판가 인상으로 스프레드는 개선됨
- 3Q26 연결 영업이익은 1,113억원(QoQ +93%)으로 회복 전망이며, 자동차강판 등 실수요향 제품가격 인상과 원재료비 안정화가 추가 개선 요인으로 제시됨
- 현재 주가는 P/B 0.1배 후반으로 역사적 저점 구간에 있어 하방 위험이 제한적이며, 목표주가 44,600원과의 괴리율이 약 80% 수준
- 2027F 영업이익 951억원, 2028F 1,208억원으로 증가가 예상되고 ROE도 2026F 0.6%에서 2027F 2.8%, 2028F 3.7%로 개선 전망
- 반덤핑(AD) 관세 효과,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팹 증설에 따른 철강 수요 확대가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언급됨
- 당진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가 2월부터 양산에 들어가며 탄소배출 약 20% 저감 제품의 판매 확대 가능성이 열려 있음
- 주주환원 정책을 올해 3~4분기 중 미래전략과 중장기 투자계획에 연계해 구체화할 가능성이 제시됨
⚠️ 리스크
- 3Q26은 계절적 비수기와 추석 연휴 영향으로 판매량 감소가 불가피해 단기 실적 모멘텀이 약함
- 원료탄, 철스크랩 등 투입원가와 환율 변동이 수익성을 다시 압박할 수 있음
- 국내 건설 수요가 장기적으로 부진해 봉형강 중심의 내수 회복 폭이 제한적일 수 있음
- 중국 철강업황은 공급과잉과 수출 여건 악화로 하반기 가격 하락 가능성이 있어 아시아 철강 가격 전반에 부담이 될 수 있음
- 차입금과 순차입금 규모가 큰 편이며, 2026~2028년 CapEx도 2조원 초과 수준으로 유지돼 재무 부담이 지속될 수 있음
- 주가 반등은 저PBR 자체보다 ROE 개선의 확인이 선행돼야 하므로, 실적 회복이 지연되면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늦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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