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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소진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하락
💡 매수 | 🎯 30,000
한섬은 2분기 백화점 채널 중심의 매출 회복이 이어지며 매출액 3,632억원(+7.4% YoY), 영업이익 46억원(+525% YoY)을 기록했지만, 22~23년 런칭한 신규 수입 브랜드 재고를 소진하는 과정에서 할인율이 높아지며 매출총이익률이 0.9%p 하락해 이익은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 2~3분기가 구조적으로 비수기인 데다, 재고 정리 과정에서의 마진 훼손이 겹치면서 단기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다. 이에 따라 2026F와 2027F 실적 추정치는 각각 매출액 1조 5,860억원, 1조 6,920억원, 영업이익 980억원, 1,02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고, 영업이익률도 6.2%, 6.0% 수준으로 낮아졌다.
다만 주가 측면에서는 현재 2026F PER 6.4배, 2027F PER 6.0배로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고, 목표주가는 12개월 FWD P/E 8배를 적용한 3만원으로 제시됐다. 단기적으로는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와 내수 의류 소비 둔화로 주가가 횡보할 가능성이 있으나, 연말로 갈수록 시장 변동성 완화와 성과급 지급 효과가 소비 회복을 자극할 여지가 있어 중장기 관점의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매출액 3,632억원(+7.4% YoY), 영업이익 46억원(+525.0% YoY)으로 매출은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을 기록
- 백화점 채널 소비 회복에 힘입어 오프라인 매출이 8.7% YoY 성장했고, 주력 브랜드에서도 두 자리 수 성장률이 나타남
- 신규 브랜드 재고 소진 과정에서 할인율이 높아지며 매출총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0.9%p 하락
- 2026F 영업이익 추정치가 980억원으로 하향됐지만, 2027F까지 1,020억원으로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
- 현재 주가는 2026F PER 6.4배, 2027F PER 6.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목표주가는 12개월 FWD P/E 8배를 적용한 3만원으로, 현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이 크다는 판단
⚠️ 리스크
- 22~23년 런칭한 신규 수입 브랜드의 재고 정리 과정이 지속될 경우 매출총이익률 회복이 지연될 수 있음
- 2~3분기가 계절적으로 비수기라 이익률이 낮고, 단기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일 수 있음
- 주식시장 변동성이 높아질 경우 내수 의류 소비 증가율이 MSD%대로 둔화될 가능성
- 온라인 채널 성장률이 2.3%로 상대적으로 낮아 외형 성장 동력이 제한적일 수 있음
- 목표주가가 기존 3만9,000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된 만큼, 실적 추정치 추가 하향 리스크가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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