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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부문 수익성 둔화 우려
💡 매수 | 🎯 50,000원
유진투자증권은 LX인터내셔널에 대해 2Q26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는 부합했지만 당사 추정치를 11% 하회했고, 하반기에는 전쟁 프리미엄 축소와 자원 부문 수익성 둔화로 기존 예상보다 실적이 낮아질 수 있다고 판단해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5만원으로 37% 하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으며, 2026E 기준 PER 5.7배, PBR 0.5배, EV/EBITDA 3.3배의 낮은 밸류에이션과 7.5% 배당수익률을 감안하면 주가의 과도한 조정 가능성보다는 실적 하향폭을 반영한 재평가 구간으로 해석된다. 2026E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8조원, 4,680억원으로 전망되고, 3Q26에도 매출액 4.9조원, 영업이익 1,174억원 수준이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중기 이익 체력은 유지되지만 자원 시황과 쿼터, 운임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한 만큼, 현재 주가는 실적 둔화 우려를 반영하되 현금흐름과 배당, 저평가 매력이 함께 고려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4.8조원(+25%yoy), 영업이익 1,178억원(+114%yoy)으로 전년 대비 큰 폭 개선
- 3Q26 매출액 4.9조원(+8%yoy), 영업이익 1,174억원(+81%yoy) 전망으로 이익 체력 유지 예상
- 2026E 영업이익 468억원, 2027E 517억원으로 연간 이익 추정치가 재조정되었음
- 2026E PER 5.7배, PBR 0.5배, EV/EBITDA 3.3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2026E 배당수익률 7.5%로 현금배당 매력이 높음
- 물류 부문은 해운 운임 강세와 계약물류(CL) 개선으로 이익 기여도가 확대되는 흐름
⚠️ 리스크
- 전쟁 프리미엄 축소로 하반기 실적이 기존 추정치를 하회할 가능성
- 자원 부문에서 석탄 원가 부담과 공동개발 지역 생산쿼터 축소로 수익성이 둔화될 수 있음
- 인니 정부의 추가 쿼터 승인 시점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자원 생산 가시성이 제한적임
- 2Q26에서 석탄 트레이딩 이익률이 급등했기 때문에 3Q26에는 시황 정상화로 수익성 둔화가 나타날 수 있음
- 실적과 목표주가가 일본 상사 주가 조정 및 업황 변화에 민감하게 연동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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