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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종료, 늘어날 배당
💡 매수 | 🎯 148,000원
유진투자증권은 S-Oil에 대해 2Q26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추정치를 상회하면서 2026년 BPS 상향이 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126,000원에서 148,000원으로 17% 상향했다. 2Q26 영업이익은 9,6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흑자 기조를 유지했고, 3Q26에도 1.1조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될 만큼 정유 업황은 중동·러시아 관련 공급 차질과 유럽 수요 요인으로 타이트한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2026E PER 5.0배, PBR 1.2배 수준으로 실적 회복과 자산가치 개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다. 샤힌 프로젝트의 상업가동이 내년 초로 가시화되는 가운데, 2027년부터는 대규모 CAPEX 부담이 완화되고 배당 정책도 단계적으로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 중장기 주주환원 기대가 커진다. 다만 정유·석유화학 시황과 유가, 지정학 변수에 따라 이익 변동성이 큰 점은 감안해야 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9,65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추정치를 상회해 목표주가 산정 기준인 2026년 BPS가 상향되었다.
- 3Q26 영업이익은 1.1조원으로 전망되며, 중동·러시아 공급 차질과 유럽 가스 재고 보충 수요로 정유 스프레드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등경유 스프레드가 62달러/배럴, 7월에는 70달러/배럴 상회하며 정유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 윤활유 부문은 중동 생산설비 차질로 영업이익률이 37%까지 상승하며 분기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
- 샤힌 프로젝트가 4분기 스타트업, 2027년 초 상업가동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원료 자급률 83%, 화학수율 70%, OPEX 40%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 2026년 CAPEX는 2.1조원 수준으로 유지되고 2027년에는 유지보수 중심으로 전환되어 배당 여력이 커질 전망이다.
- 2026E PER 5.0배, PBR 1.2배, 배당수익률 4.1%로 밸류에이션과 배당 매력이 동시에 존재한다.
⚠️ 리스크
- 석유화학 부문은 여전히 올레핀 적자 구간이 이어지고 있어 전사 수익성 변동 요인으로 남아 있다.
-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시 정유 마진과 OSP가 조정될 수 있어 업황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 홍해 항로 우회로 인한 운송 지연과 물류비 상승은 원가와 재고 운영에 부담이 될 수 있다.
- 샤힌 프로젝트의 원유 도입 및 시운전 일정이 지연될 경우 기대했던 원가 경쟁력 실현이 늦어질 수 있다.
- 유가와 운전자본 변동에 따라 차입금 감축 및 배당 확대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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