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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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증권 리서치

실적 상회 여부보다 업황의 본질에 주목

💡 매수

9월 반도체 수출액이 603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등 강력한 공급 부족 기반의 업황 호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메모리 대형주 실적 추정치 하향은 펀더멘털 악화가 아닌 원/달러 환율 가정 변경 및 세트 부문 비용 부담에 기인한 일시적 요인이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6F PER은 각각 5.9배, 5.3배(2027F 각 4.1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평가 매력이 부각됩니다. 마이크론의 2027년 CapEX 확대(연간 500억 달러 초과 예상) 등 글로벌 설비투자 증설 사이클이 가시화됨에 따라 메모리 업체의 비중확대 전략과 함께 후공정, 장비, 소재·부품 등 소부장 전반에 걸친 알파 창출 기회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