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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S Daily] 인터넷/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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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포트는 인터넷/게임 업종 전반을 개별 종목 이슈보다 산업 구조 변화와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점검한다. 국내 게임 이용률이 2022년 74.4%에서 2025년 50.2%로 낮아지며 내수 기반이 약해진 가운데, 업계는 중국 판호 재개를 계기로 해외, 특히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에서 성장의 돌파구를 찾는 흐름이다. 다만 아직은 판호 발급 회복이 초기 국면이고, 업종 내 실적과 주가의 차별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인터넷/SW 쪽에서는 NAVER의 AI 팩토리 1단계 200MW 계약 구조 공개가 핵심으로, 별도 운영사와 SPV를 활용해 GPU 확보와 재무 부담을 줄이면서 외부 고객 대상 풀스택 매출을 내년부터 확보하겠다는 점이 의미 있다. 현재 NAVER는 PER보다 PSR 2.4배, ROE 6.5% 수준으로, 업종은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으나 중국 모멘텀과 AI 인프라 사업화 속도에 따라 온도차가 크게 날 수 있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국내 게임 이용률이 2022년 74.4%에서 2025년 50.2%로 하락해, 국내 게임사들의 성장 축이 내수에서 해외로 이동하고 있음
- 사드 갈등 이후 위축됐던 중국 판호 발급이 지난해 14건, 올해 9건으로 재개되며, 한중 관계 개선 기대와 함께 중국 시장 진출 여건이 완화되는 흐름
- NAVER가 AI 팩토리 1단계 200MW 사업의 계약 구조를 공개하면서 별도 운영사와 SPV를 활용한 GPU 확보 및 재무 부담 완화 구조를 제시함
- NAVER AI 팩토리는 컴퓨팅 자원을 외부 고객에게 풀스택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모델로, 내년부터 관련 매출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음
- NAVER는 현재 PSR 2.4배, ROE 6.5% 수준으로, AI 인프라 사업화가 가시화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있음
⚠️ 리스크
- 중국 판호 발급 재개가 초기 단계에 불과해 실제 매출 기여까지는 시차가 발생할 수 있음
- 국내 게임 이용률 하락이 구조적 흐름으로 보이며, 내수 중심 게임사의 실적 회복이 제한될 수 있음
- AI 팩토리 사업은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운영 역량이 필요해, 계획 대비 상용화 지연 리스크가 존재함
- 업종 내 기업별 성장성과 수익성 차이가 커져, 같은 섹터 내에서도 주가 변동성과 밸류에이션 양극화가 확대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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