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IBKS Monthly] 자동차/2차전지
💡 해당없음
2026년 6월 기준 글로벌 자동차/전기차/배터리 업황은 전반적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글로벌 자동차 출하량은 4.7% MoM, 2.7% YoY 증가했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211만대(BEV+PHEV)로 12.1% MoM, 10.9% YoY 늘었으며 xEV 전체 판매도 318.6만대로 확대됐다. 배터리 출하량은 15.2% MoM, 30.4% YoY 증가해 전방 수요와 공급망 가동률이 함께 회복되는 모습이다. BEV 비중은 48.6%로 유지돼 전기차 내 구조적 중심축은 여전히 BEV에 있다.
다만 지역별 온도차는 뚜렷하다. 유럽은 53.9만대(+34.5% YoY)로 강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중국은 114.5만대(-6.0% YoY), 미국은 11.9만대(-7.5% YoY)로 둔화가 이어졌다. 보고서는 글로벌 완성차와 배터리 기업의 밸류에이션 테이블도 함께 제시하며, 업황 회복이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지역별 수요, 업체별 점유율, 밸류에이션 차별화가 투자 판단의 핵심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6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211만대(BEV+PHEV)로 MoM +12.1%, YoY +10.9%를 기록했다.
- 글로벌 배터리 출하량은 MoM +15.2%, YoY +30.4%로 전방 업황 회복이 배터리 수요로 연결되고 있다.
- xEV 전체 판매는 318.6만대로 확대됐고, BEV는 154.7만대, 비중 48.6%로 전기차 시장의 중심을 유지했다.
- 유럽 전기차 판매는 53.9만대, YoY +34.5%로 지역 중 가장 강한 성장률을 보였다.
- 글로벌 Top10 EV 그룹에서는 BYD 33.4만대, Tesla 20.8만대, Geely 20.3만대가 상위권을 유지했다.
- 중국 제외 시장에서도 Tesla 15.5만대, VW 12.1만대, BYD 10.8만대, 현대차그룹 6.7만대로 주요 업체들의 경쟁 구도가 이어졌다.
-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EV 판매 9위, 중국 제외 시장 5위를 기록하며 주요 완성차 업체로서의 입지를 유지했다.
⚠️ 리스크
- 중국 전기차 판매가 114.5만대로 YoY -6.0%를 기록해 최대 시장의 수요 둔화가 이어지고 있다.
- 미국 전기차 판매도 11.9만대로 YoY -7.5%에 그쳐 북미 수요 회복이 아직 뚜렷하지 않다.
- PHEV 판매는 글로벌 기준 YoY -11.6%로 약세가 지속돼 차종별 성장의 편차가 크다.
- 미국 시장의 PHEV는 YoY -34.4%로 급감해 차종 믹스 변화에 따른 변동성이 크다.
- BYD, Tesla, Geely 등 선두 업체 중심의 점유율 경쟁이 심화돼 후발 업체의 수익성 압박이 커질 수 있다.
- 유럽은 고성장하지만 정책, 인센티브, 규제 변화에 민감해 월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