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7월 거래대금은 감소. 변동성 확대 속 배당에..
💡 매수
7월 국내 증시 거래대금은 일평균 99.5조원으로 전월 137.5조원 대비 27.6% 감소하며 상반기 대비 둔화됐다. 다만 KRX+NXT 거래대금이 66조원대로 여전히 견조하고, ETF 일평균 거래대금이 33.3조원까지 확대되며 전체 거래대금의 하방을 지지했다. 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거래대금 성장을 이끌었지만, 8월부터는 감독당국의 규제 강화로 ETF 거래대금이 약 25% 줄고 전체 일평균 거래대금도 약 8.5조원 감소할 수 있어 단기 모멘텀은 약화될 전망이다. 그럼에도 최근 주가 조정으로 유니버스 증권의 평균 P/B가 0.9배 수준까지 내려와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고, 평균 배당수익률 6.0%와 우선주 9% 수준의 높은 배당 매력이 방어력을 제공한다. 하반기 이익 둔화 우려가 존재하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 수준의 이익이 예상돼 업종에 대한 OVERWEIGHT 관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7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99.5조원으로 전월 대비 27.6% 감소했지만, 1분기 84.8조원보다 높아 절대 레벨은 여전히 견조했다.
- KRX+NXT 일평균 거래대금이 66조원대를 유지했고, ETF 일평균 거래대금이 33.3조원으로 확대되며 거래대금 하방을 지지했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7월 ETF 거래대금 261조원의 36%를 차지하며 거래대금 증가를 견인했다.
- 최근 주가 조정으로 유니버스 증권 평균 P/B가 0.9배 수준까지 하락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졌다.
- 유니버스 증권 평균 배당수익률이 6.0%로 높고, 한국금융지주우와 NH투자증권우는 9%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제시한다.
- 하반기 실적 둔화가 있더라도 연간 이익은 역대 최고 수준일 것으로 예상돼 배당 여력이 충분하다.
- Top Pick으로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을 유지했다.
⚠️ 리스크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규제 강화로 8월 이후 ETF 거래대금이 약 25%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 규제 영향까지 반영하면 전체 일평균 거래대금이 약 8.5조원 줄어들 수 있어 업종 거래대금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다.
-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라 투자자예탁금이 109.7조원으로 15.5% 감소했고, 신용거래융자잔고도 34.5조원으로 8.4% 줄었다.
- 시장이 증권업의 하반기 이익 둔화 가능성에 민감하게 반응할 경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우선주는 배당 매력은 높지만 거래량이 적어 유동성 리스크가 존재한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