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삼성증권(016360.KS/매수): 2Q26 Re - 판관비 증가로 인한 컨센 하회
💡 매수 | 🎯 175000원
삼성증권의 2026년 2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4,8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8.1%, 전분기 대비 8.3% 증가했지만 컨센서스에는 3.0% 하회했다. 브로커리지와 운용손익이 견조했고 ROE도 23.2%까지 높아졌으나, 성과급과 세금·공과 중심의 판관비가 크게 늘면서 기대치를 소폭 밑돌았다. 다만 현 주가는 P/B 0.9배 수준에 머물고 기대배당수익률이 7.4%(DPS 7,300원 가정)로 높아, 업황 둔화 우려와 비용 부담을 상당 부분 반영한 상태로 해석된다. 하나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5,000원을 유지하며, 단기적으로는 거래대금 둔화와 변동성 확대가 부담이지만 규제 변화와 시장 정상화, 그리고 향후 밸류업 공시를 통한 주주환원 로드맵 구체화가 확인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 4,8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8.1%, 전분기 대비 8.3% 증가
- 2분기 연환산 연결 ROE가 23.2%로 개선되며 수익성 지표가 크게 강화됨
- 브로커리지 수수료손익 4,39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1.2% 증가했고 WM 수수료손익도 876억원으로 큰 폭 성장
- IB 및 기타수수료손익 944억원, 운용 및 기타손익 2,672억원으로 비브로커리지 부문도 견조한 흐름 유지
- 현재 주가가 P/B 0.9배 수준이고 기대배당수익률 7.4%로 밸류에이션과 배당 매력이 동시에 부각
- 중장기 주주환원율 50% 달성을 위한 밸류업 공시 가능성이 있어 추가적인 리레이팅 촉매가 존재
⚠️ 리스크
- 성과급 지급과 세금·공과 증가로 판관비가 전년동기 대비 39.8% 늘어나 이익 변동성을 확대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거래대금 둔화 흐름이 나타남
- 시장 변동성 완화와 규제 강화 여부에 따라 브로커리지 중심 실적의 지속성이 흔들릴 수 있음
- IB 실적은 부동산 PF 리파이낸싱 중심이라 업황 및 딜 흐름 변화에 민감
- 이자손익이 조달금리 상승 영향을 받아 증가폭이 제한되는 등 금리 환경에 따른 수익성 제약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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